부모 잘만나서 20대에 전무까지 올라간 사람이 열악한 처우를 인생의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라고...?
부당한 대우가 없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할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상대를 기분 나쁘지 않게 좋게 설득하라고?? 정말 20~30대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답 나오네...
저런 발언을 50-~60대는 속 시원하다고 여길거고 젊은층은 이런 부당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책임을 젊은이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기성세대를 성토할테니
아마도 50~60대 유권자를 노린 발언이겠지 시국을 세대간 갈등으로 몰아서 다수의 유권자인 노령층의 지지를 얻겠다는 어차피 20~30대는 숫자도 적고 투표도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