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에 술

저거 말고도 음주운전하면, 또다른 대응도 생겼습니다.
단속 걸리면, 깡소주 그자리에서 까서 벌컥벌컥 마시면 됨.

이창명 효과로 이름붙여
널리 그 이름을 기억하게 하라~

이런 도주가 창명도주가 되는군요.

법이 그런데 어쩌겠어요.ㅋㅋㅋ
현장만 피하면 음주운전한걸 증명못하니 무죄...
이래서 법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하는거..

나부터 도망갈 궁리를 먼저할듯

에혀 쓰레기 같은

이게 판결이냐고 ㅠㅠ

이창명이가 억울하다고 방송에서 눈물 짓는거 보면 혈압이 오르더군요. 상식적으로 음주도
안한 사람이 교통사고 난후 도망갈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엄연히 지인과 많은 양의 술을
룸으로 주문한게 CCTV에 다 찍혔는데 3명이 들어가서 이창명 혼자만 안마셨다는게 말도 안
돼지만 설사 안마셨다 하더라도 사고냈으면 사고처리를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면 당연한것을
이창명이는 안하고 도망했으니 그것 만으로도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 되네요. 기자가 왜 도망
같냐고 물으면 그져 웃기만 하면서 억울하다고만 하니...참... 술 안먹었으면 그자리에서 보험 부르
고 사고처리 하면 그런 고생 안해도 되는것을...

이럴줄 알았음. 이제 어쩔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고처리하다 그자리에서 잡히면 음주운전이고
도망갓다가 담날 술깨고 오면 음주운전 아니라는데
나래도 도망가겟다 ㅋㅋㅋ

대법에서 차 버리고 도망간 이창명에게 무죄를 줬으니...
이제 비슷한 사례들 모두 대법 판례를 참고해서 무죄가 줄줄이 이어질거임.
그냥 차 버리고 도망가라는 대법의 지침임...

단... 술 완전히 깨기전에 절대로 잡히면 안됨...
함께 술 마신 사람들 입 단속 잘 시켜야함...
술 마신 술집에 CCTV 삭제하고, 사장님이랑 종업원들까지 잘 포섭해두어야함.
이렇게만 하면 국선 변호사가 와도 무죄임.

참 쓰레기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