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기 부리지 맙시다!

아이고 속이다 시원하네 사이다~~~!!!

이거 연기자불러서 연출된 보여주기 그거 같은데...
http://kstatic.inven.co.kr/upload/2017/11/27/bbs/i13365494509.jpg

이거 주작이라던데요

딱봐도 주작이네요

뭔가 어색하네...

주작이겠죠 걍력계 형사들 말곤 일반인이랑 차이 없는게 현실 ㅎㅎ

지구대 파출소 순찰팀은 저렇게 2인이지만

오히려 형사들이 우르르 몰려다닙니다ㅋㅋ

남자는 팔뚝으로 힘을 알 수 있죠

임자 만났네...ㅋ

대낮에 식칼들고 난동 부리는 인간을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이
저런식으로 제압하는 장면을 직접 목도한 바로,
저 짤이 주작이건 뭐건, 
실제로도 저렇게 제압하는거 맞아~

무슨 일반제복 경찰이 일반인 하고 같다는 개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밷는거야~

일반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들 중에도 저정도 하는 사람들 많아요 강력계 있다가 파출소로 갔다가 왔다갔다 합니다.만만하게 보고 객기부렸다간 정말로 저렇게 됩니다

카메라를 의식한 죄목 추가용 행동.

저 영상 자체는 홍보영상 만든다고 했던 그거 같네요. 애초에 주먹을 앞에다가 휘두르니까.

배나온거 같은 예비군 훈련 간부들도 실제 체력 등급은 대부분 한국 남성 상위 5%안에는 들어갑니다. 하물며 현장 나가는 경찰들은 기술은 몰라도 체력상으로는 대부분 준수하지요.

님 말대로라면, 군 간부들 다 제치고 마라톤 3위한 저는
대한민국 1%안에도 들어가겠군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마라톤 1,2위는 사병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허언증이 심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간부들 중에서도 체력좋은 사람들 나오는 대회에서도 이정도인데
배나온거 같은 예비군 훈련 간부들 실제체력이 한국남성 상위 5%???
그건 본인이 머리속으로 상상하고 지어낸 수치죠~

예비군 훈련 간부 체력 상위 5%도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다른 사람 말을 허언증 어쩌고 하면서 기분나쁘게 비웃으실꺼면 좀 정당한 예시를 가지고 오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체력은 지구력 뿐만 아니라 근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이 포함된 넓은 개념입니다.
마라톤만 가지고 평가할 수 있는것이 아니죠

게다가 어쩌면 비리비리한 사람들이 운나쁘게 모인 것일지도 모르는 님이 나온 군대만을 표본집단으로 삼아 내세우는 것은 객관적인 예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의 말투가 기분나빠 딴지 걸고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상위 5%가 말도안되는 허언증이죠.

저게 그럼 진실이에요??

그럼.. 이렇게 물어볼까요??? 황영조가 체력이 좋아요? 안좋아요?

마라톤만 가지고도 체력은 충분히 평가할수 있습니다.

체력이 넓은 의미로 여러가지 운동능력들을 말하듯이

그 한분야만 뛰어나도 체력이 좋다고 하죠.

예를 들어 한종목에 특화된 육상 선수들 단거리 장거리 마라톤 등등

이 한분야를 잘하는 사람들에게 체력이 좋다고 할까요? 나쁘다고 할까요?

생각좀 하고 태클 거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지어내는게 허언증입니다.

말투가 기분나쁘면, 말투에 대해서만 말하세요~

허언증 부리면서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시구요 ㅋㅋㅋ

비리비리한 사람들이 운나쁘게 모인것일지도 모른다는 예자체로

님은 저 위에분이랑 똑같이 허언증이 심하시네요 ^^

있지도 않은일을 가지고 말하는 스타일이 위에분이랑 똑같은데

뭐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의 말투 기분나쁜거 생각하기전에, 말이 되고 안되고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ㅅㄱ

제 글에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지어낸게 없는데 허언증이라고 하는거 보니 하언증이라는 말의 뜻 자체를 모르고 있군요.

님은 인성만 나쁜게 아닌가 봅니다.

그럼 평생 그 인성과 머리로 어렵게 사시길 ㅅㄱ

지어낸게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본인이 체력은 종합적으로 여러가지 지껄여 놓고 헛소리 또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황영조는 체력 최상위권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도 못하고 ㅉㅉ 하긴~ 원래 허언증 환자들이 지 불리한건 넘기고 동문서답하지.

원래 허언증 환자들의 가장 큰 특징이
지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한다는걸 본인만 모른다는거지.

인성과 머리는 그쪽 면상을 거울로 보면서 지껄이면 딱 어울리겠고 ^^

평생 그렇게 본인 머릿속에서 지어낸 허구를 믿으며

본인만의 세상에서, 남들에게는 개무시당하며 평생 사시길 ㅅㄱ

저 화면이 연출이든 아니든 저런 상황을 자주 겪고 해결하는 분들 보고
일반인이랑 차이 없다는건 대체..
운동부 출신 일반인이면 모르겠네요

연출이네요.
경찰에서 시범 목적으로 한건지 따로 누가 연출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실제로 하는건 아니네요.
제가 헌병에서 저런거 해봐서 압니다.
시범일때나 저렇게 합니다.

저기 싸우는 경찰 말고 옆에 다른 사람 말리는 경찰도 사람 패대기 치는데
실제 상황이면 경찰이 절케 못해요 ㅋㅋ
민원 들어오거나 고발 들어오면 자기만 피곤해져서요.

어색해. 폭행시비 연류자도 경찰도...

그리고, 저 복장은 일반경찰이 아니라, 의경들이 입고다니는거 아닌가... 순찰도는 젋은이들...

경찰 제복 맞나...

제 친구 처음 경찰 되고 실적 올린다고 수배자들 잡으러 다니는데
혼자가기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한 달 정도 같이 다니며 수배자 5명 잡았습니다.
(전 운동은 안했지만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

처음에 친구놈이 하는 말이...
야... 나도 사람인데 수배자 무섭다.. 그러더군요.
그때 경찰도 똑같은 사람이구나 느꼈죠. ㅎㅎ

말같은 소리를 ㅋㅋㅋ 경찰 처음되면 알려주는 사수만 졸졸따라다니고
조금만 눈에 안보여도 어디갔냐고 뭐라하는데
어떻게 혼자도 아니고 민간인 친구달고 다니면서 수배자 잡고다닙니까 ㅋㅋ

진짜 허언증 환자들 답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일반인 데리고 수배자들 잡으러 다닌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일과 끝나고 잡으러 갔지 일과 시간에 갔겠습니까?
그리고 민간인이라고 달고 갔겠나요?
당연히 나도 경찰인것처럼 수갑차고 삼단봉 차고 갔지.
하여간 주둥이 파이터들 그저 꼬투리 잡기만 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가
생각하는것만 진실인양 믿는것도 참 한심하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