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쪽바리들이 기무치를 일본음식으로 할려다가
한국이 싸워서 지킨 이름임
일보어 발음상 기무치로 발음 할수밖에 없다고?
근데 쪽바리들 김치를 영문 표기로도 기무치라 적는다는거
소주도 마찬가지로 소츄로 등록할려고 햇던 쪽바리들
인삼이나 칠기 동해 처럼 힘없고 쪽바리들이 뒤에서 그런 얍삽한짓 한다고
모르고 그냥 놔뒀음 김치도 기무치가 됐겠지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관으로 100년후면 한글이 남아 있을지 의문입니다..
영어가 공용어 비슷하게 된후 모두 영어를 자국어마냥 가르치는데 현재야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이 쓰이니 한글이 유지되지
앞으로 영어를 더많이 쓰는 시대가 오면 한글은 박물관에서나 보는 글자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때 장사익씨가 애국가를 불렀죠.. 저는 채널을 돌렸습니다.
장사익씨 노래중 "꽃구경"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고려장에 관한 노래입니다.
그 노래를 최근까지 부르고 있는걸 보면, 장사익씨는 고려장이 쪽바리가 싸질러 놓은 똥이란걸 모르는것 같아요..
애국가 부를 인물이 그렇게도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