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찌찌뽕!!!

어휴 뭐하는거지?

야구장 가셔서 공 받으시면
애들이 달라고 합니다
안 주면 주변에서 '아 주라(아이 줘라)' 엄청 시끄럽습니다.
문제는 애 아빠라 애 시켜서 받아오라고 하는게 엄청 많아요 ㅋㅋ

야구장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라는 것도 말씀해 주셔야죠.
부산 사직구장만 저런다고 말입니다.

네 다음 전라민국 명예시민

ㅉㅉㅉ

ㅡ,.ㅡ 부산 사직구장 갈것도없이 야구좀 관심있다면 다 아는 "아 주라!" 이게 뭔말인지 알건데 갑자기 무슨 다음 전라민국이란 소리를......

ㅋㅋㅋ

ㅋㅋㅋㅋㅋ

핵사이다 ㅋㅋ
왼쪽에서 베이지색 모자쓰고 오는 사람이 제일 극혐..걷지도 못하는 갓난쟁이 내세워서 공 받으려고 뛰어가는 것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주라~~ 이거 부산에서 시작한거지요^^
가끔 사직야구장 가면 아직도 그래요
공을 애한테줄때까지 카메라 비추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왜 애한테 공을 주라고 반강제적으로 그러는지 극혐입니다
전 그냥 애들에게 공을 사줍니다만....

아 진짜 시~원 하네~~ㅋㅋㅋ

저도 뺏겼었죠.
가르시아볼 받았었는데..

진짜 속 뻥뚫리는 장면

ㅎㅎ

좋은 취지에서 시작했을건데... 참 뭐든지 호의가 지나치면 안좋네요

뭐 강제로 양보하라고 하는 건 좀 그렇긴 한지만...
애하고 경쟁하면 보통 어른이 줏어갈수밖에 없죠...

ㅋㅋㅋㅋㅋㅋ

아주라 캐극혐~

아주라 극혐

저건 아주라가 아님.
아주라는 먼저 달라는 아이도 없고, 먼저 주라고 말하는 아비도 없음.
있는 건 아이와 경쟁해서 힘으로 공을 낚아챈 성인과 그 성인을 보고 혀를 차는 제 3자들임.
그 3자들이 나이 값 못하는 성인을 보고 혀를 차며 나온 이야기의 시초가 지금 극혐이라 매도 당하고 있는 아주라임.
어디서 나이 값 못하는 성인 같은 것들이 아주라가 거슬리니까 똥같은 것들과 묶어서는 극혐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상황판단할 능력이 되면 적어도 아주라와 구걸꾼 정도는 좀 구분해 가면서 욕 했으면 좋겠다 싶음.

저건 아주라가 아니겠죠 받자마자 그냥 던져버린거니. 힘으로 경쟁을 한것도 아니고 주워서 그냥 던진거네요..

하지만 제가 문학구장에서도 롯데팬들 아주라를 경험했었습니다. 진심 강탈수준이라 그렇더라구요..

실망하는 애가 안타깝네요. 글러브까지 끼고 달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