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력 ㄴㄴ

음 남자 세개 들때 여자 하나 드니까 음.. 30%만 받아야하는데 60%넘게 받네.. 음..

비겁하게 팩트 폭력하지 말고 거짓과 선동으로 승부하자니까.

남자들처럼 부려먹지 못하니까 기업입장에서는 50%만 줘도 많이 주는거일듯.

그래도 많이 받네요.. 일효율로 따지면 30프로도 많이 주는거임.

효율 따지면 고용부터 안할걸요.

저거 한박스는 좀 너무한거 아니냐?

남직원과 여직원의 업무량을 비교할때..
남직원의 업무강도는 여직원의 업무강도와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그치만, 변화의 방향이 여직원들을 비하하거나, 임금을 깍아야한다거나, 일을 더 시켜야 한다.. 쪽이 아니라..

남직원들의 업무강도 감소, 혹은 제대로 임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행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의 인권이 법에 맞게 지켜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ㅅㅂ...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을때도... 이말을 했던거 같은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다니....)

까놓고 과자박스 저거 부피땜에 많이 들기 힘든거지 여러상자 들어도 별로 무겁지도 않은건대 어떻게 저렇게 한개만 덜렁 들지...

위에 공간에 최소 한두개정도는 더 쌓아서 옮길수있을텐데...무거워서 그런거라면 이해한다 쳐도 저 가벼운걸 저게 뭐여 대체...

야채랑 칸초 3~4박스가 딱히 무거울거 같진 않지만 더욱 그러면 말이지..
이 친구 현역군인이.. 안되겠네

그나마 여군이라도 되니 한 박스나 드는거 아닐까요?
일반 회사에서 여직원들 보면 저정도도 대단한겁니다.

집에선 혼자서도 잘해요 ㅎㅎ

ㅋㅋㅋ

그 갸냘프고 천사같은 강수지씨도 어깨에 가방 메고 김국진만한 가방을 낑낑 들고 다니던데...

제가볼땐 남자들은 사병이고 여자들은 간부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병 부려먹는것은 어느부대나 마찬가지 이지요.

계급장은 같아보이는데요^^?

다 간부입니다 ㅎㅎ 더러워서 걍 하는거같음

간부가 과자상자를 내린다고요?
어느부대가 저러죠....

해군부대에서 군함으로 부식운반 하는 겁니다. 해군은 일반병사 비율이 낮고 부사관들이 많습니다.  1:4:5 구조죠 (장교, 부사관, 수병)  전문 장비나 병과에 숙달된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부식 운반을 할때는 장교를 제외하고 부사관, 수병들이 각 부서별로 착출되서 나옵니다.

진짜 장난이 아니고 여자들 일좀 합시다;;

뭐 조금만 힘들면 안하려고하고 요즘에야 좀 말들이 많아서 그런지 개념있는 여성분들이 들어오는 추세인데

바로 윗 세대들은 개차반임

그나마 여군이니 저정도 하는거죠.....

 지금까지 봐온 경험으로
 좀 의욕 있는 신입여성도  딱 1달후면 똑같아 집니다 ...
여자 선배들이  절때 간만히 놔두질 않습니다....

 기업에서 여성 채용을 꺼리는 이유가 ....먼저 입사한 여자 선배들 책임이 크죠 ...

짤...뭐니..

도통 이해되지 않는게, 63.6% 라는건 그 회사의 시급이 남자는 100% 여자는 63.6% 라고 근로계약서상
명시가 되어있다는 건지? 시급 자체가 노동기준법에 못박혀 있는건데 왜 어떻게 차이가 난다는건지?
만일 잔업 휴일근무 연차월차수당 위험수당 이런게 다 포함되어 여성급료와 차이난다면 그럼 그걸 하면됩니다만?

여자들, 잔업 안합니다.
야근안합니다. 
휴일근무 안합니다. 
명절이나 연휴 다 챙겨서 쉽니다.
지방출장 안갑니다. 
출장지 숙박 안합니다.
대체 할건 다 안하고, 뭘 더 달라는거죠??

한박스 두박스를 떠나서...저게 무거운거라면 이해를 해...과자 한봉지 60g짜리 20개 들이 1.8kg 박스무게 200g이라고 쳐도 고작 2kg인데 저걸 무겁다고 낑낑대며 양손으로 드는건 도데체 뭐니...

결국 이걸보면서 생각나는건 진심으로 정말 남성만큼 야근 잔업 휴일근무 연휴 지방출장 위험수당
모두 동등하게 하면서 권리를 요구하는건지의 의문입니다. 권리는 책임만큼 주어집니다.
남성과 완전히 똑같이 일했고 성과와 효율이 똑같은데도 차이가 난다면 차별이며 고쳐져야 합니다만
그런거 없이 아몰랑 난 차별당하고있당말야~~~ 만 조디 째지게 울부짖는다면 책임을 더하라고 말할수밖에 없습니다.

오후 3시부터 무급으로 일한게 아니라 오후3시 까지만큼의 일을 했으니 그만큼 받는거다.

(ㅠ.ㅠ) 흑

이해한다... 박스를 많이안으면 가슴에 걸거치니깐...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같은 일을 하는데 임금이 63프로밖에 안되면 다 여자 고용하지..비싼 남자 고용할 필요가 있나? 그걸 생각 좀 했으면 한다...ㅋㅋㅋㅋ

논리적이라면 회사 마진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 효율성을 따져야겠죠?
예를 들자면 저가 보급형 CPU와 최신형 플래그쉽 CPU중 뭘 선택할까요..?
사고능력의 신속한 처리분야는 남성이 승진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새끼사자님 말씀은 남자가 더 받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겁니다

이런 불합리한 부분을 남자들이 비판하면 '여혐'이다!! 라고 규정하는 쓰레기 같은 망상 피해의식이

이 나라 여자들한테 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도 않는 부분을 가지고 '여혐으로 규정', 그 봊대로 규정한 여혐들을 근거로

안중근, 윤봉길,세종대왕님 같은 위인들을 '한국남자'란 이유로 모욕하는 '남혐'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왜 욕을 처먹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남자가 여자 욕하는 게 싫은 겁니다.
왜 욕을 처먹는지는 이유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기분이 나쁩니다. 남자들이 자꾸 여자 욕하는 것만 같고. ㅋㅋ

남녀간 임금격차 팩트폭력을 한다면
힘들고 더러운 일이 돈을 더 받는데...그런 일을 안함
일반 근무보다 야간근무가 돈을 더 받는데...야근을 안함
실제로 남자 2명이 교대로 야간 당직 근무를 하다가 한명이 빠질 일이 생겼는데
여성을 야간 당직으로 빼는게 아니라 남자 혼자서 야간 당직을 세움...ㄷㄷ

미국의 패미니스트(가짜말고 진짜 페미)여성 영상에서 본게 생각나네요.

미국에서 남녀 성차별에 주로 비교하는거 중에 하나가 엘리트인 의사의 평균 수입이 여자가 적음.

근데 그 영상에서 하는 말이 남자 의사가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쎄고 기본 수입이 더 높은 외과에 더 많다였음.

일이 덜 힘들고 덜 하니깐 덜 받는 거다라는 말

박스도 어떻게 저렇게 작은거 찾아드네.. 눈도 밝어

같은 회사에서 동일 부서 동일 직급인데 급여에 저렇게 차이가 심하면 노동부에 신고을 해.
왜 신고안하고 쫑알대기만 하는건데?
설마 회사, 직급, 하는일 다 무시하고 그냥 근로자 머릿수로 평균내서 비교하는건가?
그럼 대기업 임원이랑 중소기업 신입이랑 맞장 뜨자는 격인데....

산업재해를 당하는 노동자 중 92%가 남성이라는 현실은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여자도 이과 많이 가고 잔업, 야근 남자만큼 하고 말하자

정말 저소리 한인간이 또라이같은게 뭐냐면, 왜 그런 급여싼 여성임에도, 기업은 남성 위주로 고용을 하고싶어할까요? 할당제 자체가, 여성을 위한 제도지, 남성을 위한 제도가 아니죠. 급여가 저리 쌈에도, 남성의 생산성이 높기 때문이 아닌지요?

저게 불만이면, 급여 맞추고, 할당제 없애면 됩니다. 그럼 여성 고용률이 10% 이하로 떨어질건 확실하다고 보네요

우리나라는 왜 정당하게 돈을 못 받을까

업무효율이 같고 임금이 지출이 남성에 비해 30%더 저렴한데도 기업의 여성고용 비율이 낮은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꺼라는 의문조차 가지지 않는게 이상한거죠.

분야에 따라서 업무능력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부당하게 덜받고 있다고
주장만 한다는면 과대피해 망상에 가깝지 않은가 싶네요...

고용주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성별이나 인종등이 아닌 효율이죠.
누구 말대로 효율이 좋다면 사람대신 침팬지도 고용하는게 고용주죠.
고도 성장/경쟁 체제로 자본가의 이익을 압도적으로 대변해주는 우리나라라면 더욱

까고는 싶은데 이미지 관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