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생각이라는걸 해보시면..
그만큼.. 자진해서 납세의의무를 성실히 지키는 사업자가 많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겠죠..
해서 쥐어짜낸게..
세금 제대로 내고 살자는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한 저런 캠페인인거고..
철저하게 개인소득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그걸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사회의경우(국가) 세금잘냈다고 상같은거 주는거 없습니다..
탈세하면.. 가진 재산 다 토해내도록 추징금이 엄청나게 따라오는건 덤이구요..
북유럽 어느곳은.. 알바를하든.. 벼룩시장에서 길바닥에 안쓰는물건 펼쳐놓고 팔았든..
자진해서 수입신고하고 소득세 내는걸 꼬맹이도 당연하게 생각하더군요..
님은 그러고 사셨음?
모범 납세자 카드가 있더군요.
예전에 이경규가 외국 나갈때 보니깐 출입국 신고도 편의를 봐 줍니다,
패스트트랙이 따로 있더군요(동반3인까지, 총 4명)
고령자(70세이상), 유아(7세이하), 임신여성, 장애인, 독립유공자등,,,,(그외에도 많네요)
발권할때 항공사 카운터에서 확인받고 전용 트랙이용하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