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장 최근의
브록 레스너 첫째 딸 마야 레스너 (Mya Lesnar)의 모습.
2002년생이고 한국 나이로 17세, 외국 나이로 16세입니다.
딸의 움짤에서 젊은 시절 브록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 착각....
NCAA 디비전1 레슬러였던 아버지를 쏙 빼닮아서
체격이 큰데도 순발력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상당히 운동신경이 뛰어나 배구부, 육상부 (투포환)에서
동시에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수영도 잘했다고 합니다.
레스너가 특히 예뻐하는 자식이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