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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09:51
[동물귀욤] 항상 뭔가가 못마땅한 주인님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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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대왕 17-11-13 09:59
   
성났네
가남 17-11-13 10:08
   
투덜이 스머프 같네 ㅋㅋㅋ
탱글탱글 17-11-13 10:13
   
마음만은 따뜻하다냥
마칸더브이 17-11-13 10:46
   
눈매가 매섭당 ㅋㅋㅋ
그쟈 17-11-13 17:22
   
저러다가 할짝할짝대면  기분이 확 풀리니.. 밀땅의 천재. ㅠㅠ
활인검심 17-11-13 18:21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주인공  고양이와 부드러운 앞발 암고양이 자식인거 같은...
winston 17-11-13 18:51
   
사람중에도
항상 저런 표정인 애들 있지요~
꿈꾸는잡초 17-11-13 19:13
   
고냥이 세계는 잘 모르겠슴~
거제리채씨 17-11-13 22:21
   
난 도시의 차가운 냥이........
그러나 내 집사에겐 따뜻하지........

그 feel ?
볼티모어 17-11-13 23:35
   
표독하게 생겻넼ㅋㅋㅋ
성운지암 17-11-14 17:46
   
하항~ 사진의 비밀을 알았다.  미간에 털을 빗어 일으켜 세웠군~!!!!
oh34tj82 18-03-18 19:09
   
ㅎㅎㅎㅎ 인상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