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거대기업 스폰서로 연수익만 수백억, 총 자산 수천억 돌파.
미국의 스포츠 파워로 판정시비 제로에 오히려 미국 버프받고 나오는 대회마다 우승.
대회 사전 연습 때 쪽국 선수들이 감히 연습방해를 못하고 알아서 찌그러져 있음.
올림픽 2연패로 역대 최고 여자 피겨선수로 등극 + 미국에 의해 영웅화
협회가 일심 동체해서 김연아를 지원해주고 은퇴 후에도 김연아가 세계 피겨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물밑지원.
피겨종목이 막장중에 막장이라 미국판도 더럽긴 마찬가지 예전 페어종목에서의 일도 그렇고.....( 캐나다 미국과 러시아 유럽파가 금메달 공동수상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가는 일도 있었슴 ㅋ 북미쪽에서 결과에 승복 못하고 의의제기하고 수사해보니 자기들쪽에의 로비로 들어남) Alucard님 댓글엔 절대 공감;;;
연느님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포디움에 들었지요 ((All Podium)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3위 이내 입상한 것을 말합니다-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 모든 경기를 입상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거죠
근데 국적이 미국이었다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겁니다
연느님이 1등을 못할 때 점수를 보면 겨우 몇점 차이고
이길 때 점수 차이는 몇십점 차이거든요..
억울하게 빼앗긴 메달이 꽤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