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남성들 머리속에 동거녀나 애인이면 충분한데 왜 굳이 결혼을 해서
내 재산 잃을 위기를 자초 하나라는 생각이 박히기 시작했음.
절반에 달하는 이혼율을 생각한다면 재산을 거덜내 버려 자신의 삶을 파탄 낼 가장 큰 요인이 결혼인 것.
여자 스스로가 다시 가부장제를 원하는 시대가 올 것임.
그렇게 남자로 하여금 책임과 의무로써 자신의 삶을 책임져 주길 바랄테지.
현재의 여성운동은 남성과 경쟁해 권력을 갖고 싶은 극히 일부 여자들의 욕망을 충족시고 이롭게 할 뿐
그냥 취집 해 평범한 가사활동을 하길 원하는 여자들에겐 자신을 죽이는 독이 된다는 걸 깨닳아야 할 것.
과거 모든 것들에서 여자가 등한시 된 이유는 그냥 단순히 성별의 차이에서 생기는 '힘' 이 달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자가 가지는 보편적인 생물학적 특성이 사회성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함.
여성운동으로 뭘 갖고 싶어 하는 것 부터가 이미 태생의 한계임.
여성운동이니 이름 갖다 붙이지 말고, 그냥 사회에서 남자랑 경쟁하면 되는거임.
근데 권리는 갖고 싶고, 거기에 따르는 희생과 노력 의무는 다 무시하기 때문에 사회적 체계하에서 경쟁 자체가 안되고 도태되어 끝내는 여성 차별이라는 개소리로 일관하게 되는거임.
고대 아테네에서 정치에 절대적으로 여성을 배제한 이유는 그 좁은 식견과 이기심 책임을 모르는 생물적 한계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됨.
현재의 페미니즘 이라고 떠드는 것들이 전세계 어딜 봐도 그냥 다 그 밥에 그 나물 같은 건 깊게 생각안해봐도 알 문제임.
이보다 좋을 순 없다에서 잭 니콜슨이
'남자에게서 책임감과 이성을 빼면 그게 여자'
라고 한 말보다 여자를 더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없다고 봄.
현대의 여자들이 남성에 대해 오만과 불신을 갖는 댓가로 조만간 님 말처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남자들이 경제활동 하면서 밖으로 돌고 여자들이 집안에서 내조하면서 자식들 챙기고 하던 시절,
남자들이 외도, 도박, 술, 경솔한 투자 등 뻘짓거리로 집안 거덜내고 하니까
자연스레 나온 풍조가 조강지처, 현모양처 마누라 말 잘 듣자 하는 거였지
이미 요즘 세상에 안맞는 유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