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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5 01:36
[유머] 아버지가 이상한 집 딸들과 며느리가 합작한 씹던 껌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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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r 17-06-05 01:39
   
씹던껌ㅋㅋㅋㅋ
     
인생재발신 17-06-05 01:56
   
꾸미다 꾸미면 결국 씹던 껌으루 ㅋㅋㅋㅋㅋㅋㅋ
이렴 17-06-05 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꼬이떡밥 17-06-05 01:45
   
도저히 이해안가는... 어디서 웃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 그냥 .. 드라마 자체가 싼티나 보임..
네오구리 17-06-05 02:11
   
저도 이런 류의 여자들 대상으로 하는 드라마는 전혀 안보는 편이었는데 이건 같이 보다보니 재미 있더라구요 ㅋㅋ
거룩 17-06-05 02:21
   
시트콤인가
zzins 17-06-05 02:42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78726
김해숙 님 '도둑들'이라고 하는 영화에서 '씹던 껌' 역할로 나와서 그러는 거 같네요. ㅋㅋㅋ
알브 17-06-05 04:04
   
이건 "도둑들"이란 영화를 안봤으면 이해가 안될 유머네요 ㅋㅋ
부분모델 17-06-05 0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나비 17-06-05 06:47
   
음.. 도둑들인가 그 영화  못 봤는데도 딸내미들 하는게 귀여워서 재미있구만...

나름 드라마도 보면 꽤 재미있어 하는데 요즘 드라마는 딱 틀면 바로 인상쓰고 눈부라리며 싸우려는 넘들만 보여서 안보게 되더군요.
이런게 보기 좋은 거 아닌가???
그나저나 이게 뭔 드라만가요?
또르롱 17-06-05 09:08
   
근데 저 김해숙 저분은 너무 억척스러운 엄마역할을 많이해서  고급스런역할을 보면 좀 낯선느낌도
있더라구여 ㅎ
     
셀틱 17-06-05 10:14
   
예전에 상궁전문 전원주가 왕비로 나왔을때의 느낌과 비슷.
boomboom.. 17-06-05 11:47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