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질 외교는 일본의 주특기지.
이번에 트럼프에게 한국이 위안부 협상 안지킨다고 고자질 하고,
북한이 자국민 납치해 갔다고 고자질 하고,
중국이 자국의 섬을 빼앗으려 한다고 고자질 해서,
트럼프가 그런 작은 섬은 자기스스로 지키라는 소리까지 들은 일본이 할 소리는 아니지.
그냥 아베는 굴러. 굴러. 굴러라.
이번의 일본방문의 내용에서 일본 주요 신문들은 "동등의 충실한 동맹국"이란 표현을 했고 미국의 그나마 믿을만한 wp에서 "충실한 하인" 정도로 표현했는데 가치를 두자면 위싱턴포스트란 매체에 두겠다. 정말이지 다행스러운건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넘쳐나고 저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스럽다. 제발 그렇게만 살아서 민주주의 가치를 스스로 망가져 가쥣음 좋겠다. 이전의 제국주의는 몰라서 당했지만 이제는 싹트기전에 뭉개버리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