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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16:15
[기타] 내가 좋아하는 악역 선수가 졌어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8,253  

http://forgifs.com/gallery/d/282059-2/Wrestling-she-mad.gif

프로 레슬링 경기 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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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르칸 18-01-11 16:35
   
애가 많이 화가 났군요.ㅋㅋ
알랑가몰라 18-01-11 16:41
   
갑자기 등장음악과 함께 웃통까면서 돌진~~
야거 18-01-11 18:06
   
딸인갑지.
가새이닫컴 18-01-11 18:15
   
비뚤어질거야
꿈꾸는잡초 18-01-11 19:28
   
나 화났당~~
EDD202 18-01-11 19:36
   
나도 어릴적 프로레슬링은 악역만 좋아했었는데... 나랑 같은 과구나ㅎ 나두 저랬는데 ㅋ.ㅋ
동글짜리몽… 18-01-12 01:02
   
제목 부터 틀린글

무슨 악역이 져서 그런가요... 2010년, 저 꼬마가 응원하던 "랜디 오턴(선역 챔피언)"이 웨이드 바렛한테 이기고 챔피언 지켰을때, "미즈(찌질한 컨셉의 악당)"가 캐싱인 해서 타이틀을 뺒어 갔을때 상황이죠.

저 꼬마가 그해 관객반응상 탔죠. 나중에 미즈랑도 다정히 사진도 찍고...

miz girl 로 유튜브 검색하면 당시 상황이 나오죠.
볼티모어 18-01-12 12:33
   
부들부들
oh34tj82 18-02-15 04:44
   
ㅎㅎㅎㅎㅎㅎㅎㅎ 화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