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분이 잘한거죠.
실제 예를 들면 동생친구들이 실제 구속된적 있습니다.
체고에서 태권도 복싱 레슬링 하던 애들이 오락실에서 술먹은 대학생 애들이랑 시비가 붙어서.
동생 친구들은 네명이고 대학생들은 10명 정도 였는데, 그 대학생들 병원에 다 실려 갔슴.
그중에 한명은 태권도 선수한테 옆구리를 차여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그 갈비뼈가 폐를 찔러서 응급수술 받고도 한동안 깨어나지 못하고, 엄청 심각햇었죠,
그 체고학생들 모두 퇴학당했죠.
제 동생이 체대 졸업했고 태권도 6단 입니다만 절대 다른 사람과 시비 붙지 않으려 하죠,
그리고 왠만하면 먼저 사과하고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