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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1 09:27
[기타] 남친 차버린 디매녀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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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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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건달 17-07-21 09:36
   
헤어지고 싶던차에 감사합니다 겠지.
Alice 17-07-21 09:39
   
이전에도 뭔가 쌓여서 그런거지.
진로 17-07-21 09:41
   
저런게 한두번이 아니었겠지
시란 17-07-21 09:50
   
'붙잡기 힘든가요?' 역겨운 주도권 싸움 못 봐주겠네. 남자가 잘 처신했다.
저 때 붙잡아 나중에 결혼이라도 하면 '니가 매달려서 내가 결혼줬으니 날 여왕처럼 대우해줘!' 시전하겠지.
슴새 17-07-21 10:04
   
저렇게 간잽이마냥 간보는 여자면 그 이전부터 남자를 얼마나 들들 볶았을까 상상이 되는..
그러니 남자 반응도 자연스러운거지
가남 17-07-21 10:06
   
간악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군.
오리발 17-07-21 10:13
   
요망한뇬
넷즌 17-07-21 10:22
   
남자가 너무 잘 해주면 저런 현상이 옵니다.
밀당이 필요한 이유죠.

남자분이 여자의 버릇을 잘못 길들인 것 같습니다.
여자분이 하고 싶은말을 뭐든지 탁탁 내 뱉는 습관을 자주 용인해준 것 같네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저런 말을 할까요? 그러고도 남자의 마음은 자기를 잡아주기를 바란다?
정신분열증 초기입니다.
꽃밭에김군 17-07-21 10:51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 한다?
답 없어요.
카이져소제 17-07-21 11:22
   
그냥 귓방망이를
레스토랑스 17-07-22 03:02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