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골인데...ㅋㅋ

이래서 석현준이 별로 인정 받지 못함.. 거의 헤딩골 아님 발로
툭  건드려서 넣는 골이 대부분 임. 직접 만들어 넣는 골을 못 봄..

센터포워드인데도 저렇게 많이뛰면  국대에서  꼭 필요한 스타일의 선수인데 그리고  석현준 드리블 좋음  모나코가 지금 리그앙 2위팀이라  수비적인 모습  보여서 그런거지. 그리고 그런 팀한테서 2골 넣으거면 대단한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mV0TSASI-SI
못 보신 이유는 경기를 안보셔서 그래요... 그리고 대학때까지 축구를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툭" 건드려서 넣는 골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박스 안에서 엄청나게 움직여서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 사이에 위치선정을 적시에 해야 "툭" 건드는 골 도 만들 수 있는겁니다.

동영상에서도 반은 줏어 먹는 그림이네요. 그건 그거고..

골 세레머니가 알라신 찾는거 같네요. 무슬림인가요?

저런 골을 많이 넣는 사람이 있으면 감독은 갤 포워드에 배치함.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재수 좋은 놈은 못 이김.....

어그로가 몇명있네요. 슛팅 하면 한국인 선수중에서 탑 급인 석현준인데. 축구를 어제부터 본것인지. 뇌사가 온건지 석현준 플레이에 대한 기억이 아예 없네요.

참고로 석현준 종교는 개인적으로 편협하고 외골수적이고 비리,부패가 심해서 싫어하는 종교인 개독.
개독 세레머니 보긴 싫지만 슈팅 파워 하나는 인정하죠.

툭쳐서 넣을수 있는걸 뻥쳐서 하늘로 날리는 선수가 97프로

톡쳐서...??.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다골..
독일의 폭격기 게르트뮬러가 
기술에 비해.전방에서 위치선정만 잡고,  맨날 줍어 먹느다고 혹평하지만.

결론은 UEFA 챔피언스 리그, FIFA 월드컵, UEFA 유로에서
우승과 득점왕을 모두 차지해본 유일한 선수.
당시 1974 월드컵 우승 독일감독이..
공격수가 골넣는것보다  더중요한 역활은 없다
그점에서 뮬러는 가장 완벽한 선수다,.

지금도  페렌츠 푸스카스, 에우제비우, 호나우두, 마르코 반 바스텐과
함께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꼽을 때 반드시 거론되며,
그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커리어를 자랑

이게 유머인가요?

툭쳐서...

골게터라고 하지요 보통은 스트라이커~~~~
골을 넣는 선수가 잇어요~~~~~유독~ㅋ

석현준 선수가 직접 만들어 넣는 골 많이 볼 수 있는 영상 하나 링크 소개합니다.

https://youtu.be/xR4pp1HmbCE

2015 포르투갈 리그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멀티골 기록한 경기입니다.
49초부터 첫 골 장면이 나오는데 이 정도 중거리 슛은 설기현 선수 레딩시절 골 이후
한국 선수의 외국 리그 경기에서는 처음 본 골이네요.
이 골은 포르투갈 리그 이달의 골에 선정됩니다.
2분36초 두번째 골 득점
3분00초 세번째 골 간접 기여, 공격 전개
4분20초 네번째 골 헤딩 어시스트
2골 1어시 석현준 선수 인생경기

이 경기외에도 석현준 선수 슛팅 파워를 볼 수 있는 영상은 많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