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백인만 있는지는 안따지나?

자기가 백인이니까요.

누가 해석좀...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만큼의 ㅎㄷㄷ한 명성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관객에게 감동과 재미, 흥행의 성공을 줄 수 있는 여성 감독이 없기 때문이잖아. 이 쿵쾅아!..ㅉ

포트만 정도면 쿵쾅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벙신엔 충분

솔직히 마틴 맥도나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외의 감독은 정말 허덜덜한 커리어를 쌓은 인물들인데

과연 이 클래스에 맞는 요즘 활약하는 여감독이 있는지 쉽게 떠오르질 않네요.

영화계가 페미운동이 한창인가 보네요
그때문에 스타워즈 주인공을 여자로 바꿔버렸다는 말은 들었는데
시상식장에서 대놓고 저러면...

페미는 지능의 문제다 진짜 명언이야

페미는 지능의 문제라는 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페미 입장에선 후보에 여성이 없어서  한 말인데
저 여성의 말이 페미 입장에서도 논리적으로 모순 된다면
페미는 지능의 문제라는 비꼬는 글이 이해가 되겠지만
위 글은 '난 페미가 싫어요' 정도의 글로 보이네요

님 댓글을 다섯번정도 읽어 봤는데...

지능의 문제라는게 맞는듯...

ㅋㅋㅋ 내가 할려고 했던 말이네요..

페미는 지능의 문제가 맞지요.
저게 무슨 여성 할당제를 해야 하는 공공 분야도 아니고
순전히 자신들의 능력으로 경쟁해야 하는 시상식에서
저런 식으로 후보가 남자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는 건
말 그대로 누울 곳도 제대로 안 보고 다리를 뻗는 꼴이죠.
만약 여자 후보들만 있었어도 과연 남자 후보가 없다는 얘기를 비꼬듯이 했을까요?
뷔페미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반라덴

글쓴이가 비꼬고자 하는 이야기는 페미들이 주장하는 성 평등은 아무때나 지껄여서
요구하는게 아님을 비꼬는것 같은데요...

위 상황만봐도 감독상 시상식때 위 남성 감독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성과(영화)를 내 놓은
여성감독 단 1명이라도 적어보세요.

아무때나, 특정 성별이 없다고 차별 운운하기 이전에 그 이유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
같네요.

이 추세라면, 몇년이내에 남성들만 몽정하고, 여성들만 생리하며, 여성들만 출산하는것도
남/여 성차별이라고 데모할 분위기로 흐를것 같네요.

요즘 추세를 보면 진짜 페미니스트 탈출 순위는 지능순이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아프게 때리디 마여~~ __)/

지능이 낮으면 이해가 안되는거지.

댓글보니 지능의 문제가 맞네요

실망이다 마틸다!

윗글대로 1명빼곤.
영화 좋아시는분들은 대부분 한번씩은 들어봄직한 
영화사에  한획은 그은 작품 1-2개는  연출한 대가급들..
거기에 여성감독이 없다...멘트가 더 어이 없음..

리들리 스콧은 70년대생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감독 컬트 라는 말을 한국에 퍼트린 장본인으로 관객을 배신하는것으로 유명하죠
스필버그하고 놀란은 많이 아실테고
기예르모는 순수한 상업영화의 달인.... 우리나라 만화계의 김성모 라고 보시면 될거 같고
마틴맥도나는 저오 오늘 알았네요

백인 외에는 없다고 지적할 수도 있고, 성전환자는 없다든가, 에이즈 걸린 사람은 없다든가, 외계인은 없다든가...

다양한 불평을 개발할 수 있죠.

고단계의 패미까는 말 아니었을까요. 저 상황에서 누가 여성감독 생각을 하겠어요. 레옹한테 혼나야겠군.

힘든 애들이 페미 장사 하는듯
일단 닥치고 편은 들어 주고 돈이 되니까

다음부터는 후보에 남자.여자.백인.흑인.황인.홍인.장애인.성소수자.한명씩 넣어서 공평하게 합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백인인데, 흑인영화배우가 나와서 '인종차별' 이라 하면 어떨까요? 지능 낮은 분들의 의견은?

때로는 침묵이 나의 평가를 돗보이게 한다고 한단다 이페꼴통들아

훌륭하네  지능의 문제 ㅋㅋㅋㅋㅋ

여성 쿼터제라도 해달란건가?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가네 꼽으면 능력을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