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들이 멸종시킨 우리나라 토종동물중 하나입니다
자기네 신으로 모시는 꼬리없는 개 고마이누랑 건방지게 닮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냥 보이는 대로 곤봉으로 패죽였다는 어이없는 멸종이유죠
여기서 도래인이 갈때 데리고 갔으니 거기선 그렇게 신이 됐고 역으로 여기서 멸종당하게 되구요
삽살개는 관동군 방한용품때문에 멸종까지 갔고 흑우 역시 멸종후 일본에 와규가 되구요
독도의 강치부터 호랑이,표범,늑대 등등 일제를 거치며 작살이 난게 사람이나 자원뿐만이 아니라 이땅의
동물들도 왜놈들의 야만을 벗어나지 못했죠.
일제대륙병참기지로서 엄청난 수탈을 겪은 우리가 지금이라도 저렇게 다시 살리는 노력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일본 시바이누가 인기많던데 우리가 그들에게 멸종당한 개들이 시바이누보다 못한지 안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