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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14:14
[동물귀욤] 먹고 사는 게 정말 더럽고 치사할 때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012  

주인놈이 공놀이 페이크를 다섯번이나 시전해서 더럽고 치사한데 먹고 살려고 참고 웃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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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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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8-05-17 14:19
   
신돈?
글로발시대 18-05-17 15:16
   
"아이고, 부장님 배꼽 빠지겠습니다~"
깁스 18-05-17 15:53
   
냥 멍 극한직업 씨리즈에 넣어도 되겠네 ㅋㅋㅋㅋㅋ
볼티모어 18-05-17 16:07
   
억지웃슴 ㅋㅋㅋㅋㅋㅋㅋ
타디온 18-05-17 16:21
   
썩소...ㅋㅋㅋㅋ
하늘나비야 18-05-17 17:00
   
ㅎㅎㅎㅎㅎㅎ 인생 다 그렇지 뭐 ~
     
뽀글구촌 18-05-17 22:55
   
그렇죠
가수가 목상태 안좋다고 무대에서 노래 안부를수는 없지요
씁쓸하네
sunnylee 18-05-17 20:29
   
ㅎㅎㅎㅎ
인생사 18-05-17 21:36
   
ㅋㅋㅋㅋㅋ
잔잔한파도 18-05-18 03:19
   
내가 웃는게 웃는개 아냐
oh34tj82 18-05-21 23:01
   
ㅎㅎㅎㅎㅎㅎㅎ 웃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