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닌데 여자들은 남자들 한테만 의지 할려는지.. 서로 의지 하고 사는게 결혼생활 아님? 같이 벌면 되는거잔아? 진짜 저런여자들은 남편이 회사에서 해고 당하면 남편를 짐짝처럼 버리겠네... 그래 그런생각 가진 여자들은 차라리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는게 좋아보인다.
참으로 못났다. 자신의 삶의 설계를 왜 자신이 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나요.
저런 말이 얼마나 창피한 말인지 알지도 못 하는 불쌍한 여자들.
32.5퍼센트의 여자들은 아직까지도 인격적인 성숙이 이뤄지지 않았네요.
어린애가 부모에게 의지하는 꼴을 몸만 커서는 그 역할을 남자가 해주길 기대는거니
결혼안하는거야 지맘이지만 적어도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지않다 남자한테 의지안해도 우리는 할수있다라는 페미니즘들을 찬성또는 방관하는분들이 정작 구시대 산물 여자는 남자보다 뛰어나야 한다 라는 마인드와 남자한테 의지하려는 행동은 고치지를 않네요 그냥 페미니즘의 이득은얻고싶고 구시대마인드의 이득을 다얻겠다는 희대 도둑놈심보네요 하긴 언제 꿀빠니즘이 도둑놈아녔냐마는
글쎄요..왜 그렇게 됬을지를 생각해보면 위에 조사결과가 정확하다는걸 잘 보여주네요. 돈 잘버 는 남자들은 배우자의 경제력이 동급이 아니더라도 굳이 신경쓰지 않죠. 그런데 여자들은?? 능력없는 여자는 능력이 없어서 남성의 조건을 볼수밖에 없는것이고 능력 좋은여자는 좋은대로 비슷한 남성을 원하는거죠.
성향은 만국 공통이지만 정도는 만국 공통이 아님. 일반인과 정신병을 구분하는 차이는 '정도'죠.
여성이라는 성은 생물적 본능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한 환경을 중시했기 때문에 남성의 능력을 중시하는건 당연했음. 하지만 자본주의가 도래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그런 풍조가 얕아진거죠. 우리나라가 그런 바람을 탄 시간이 얼마 안되다보니 그런거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 자리잡고 권리를 요구하는 만큼 의식이 바뀌고 책임도 져야 함. 그렇지 않으면 욕먹을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