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지능의 문제가 맞지요.
저게 무슨 여성 할당제를 해야 하는 공공 분야도 아니고
순전히 자신들의 능력으로 경쟁해야 하는 시상식에서
저런 식으로 후보가 남자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는 건
말 그대로 누울 곳도 제대로 안 보고 다리를 뻗는 꼴이죠.
만약 여자 후보들만 있었어도 과연 남자 후보가 없다는 얘기를 비꼬듯이 했을까요?
뷔페미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리들리 스콧은 70년대생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감독 컬트 라는 말을 한국에 퍼트린 장본인으로 관객을 배신하는것으로 유명하죠
스필버그하고 놀란은 많이 아실테고
기예르모는 순수한 상업영화의 달인.... 우리나라 만화계의 김성모 라고 보시면 될거 같고
마틴맥도나는 저오 오늘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