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고르고 있었는데 가만보니 맛이 중요한게 아니었네.

체리맛요. 사법고시 따놓은 당상이네. 날아다니는것들 다 드론법으로 쳐넣을거에요.

책을 외운다고 이해하는거 아님

이해한다고 다 현실로 되는것도 아니죠. 뭐하러 삽니까?

사법고시 붙으면 끝임? 변호사 생활 하는게 얼마나 골빠지는 일인데요. 차라리 초코맛이 나아보임.

초코맛 하루30은 한달 900
체리맛 1000쪽분량으로 사법고시 가능한가요?

한달에 5회씩이지 무제한이죠.

물음표로 갔는데 딸기맛이 걸렸고 부작용으로 하루종일 능력이 발동되면
그 자리에서 늙어죽나요 물음표 사탕을 먹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나요

체리맛이 최고 같은데...

초코맛으로 편하게 살란다~

물음표에서 초코맛 부작용나는 게 최고일 듯.

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딸기맛 나오면 그날 사망..

ㅇㅇ 딸기맛 부작용때문에 너무 도박임.

그냥 초코맛해도 한달 900인데.

십대-20대초라면 체리맛이고
30대 부터는 초코맛!!!!

불법적으로 돈을 벌려면 치즈맛이 갑인듯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체리맛이 끌리고

다른 사탕들이 모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뭘 택하든 좋겠지

그러나 난 딸기맛 사탕을 20개 연속으로 빨고 저 세상으로 가는걸 택하련다.

뭔가 섬칫한데;;;
힘내요, 죽지말고.

물음표 맛  .... 능력이 하나 인거랑 9가지인거랑은 큰차이죠. 부작용도 안쓰면 되기도 하니 패널티라고 하기도 머하고..

뭐하고 싶으면 체리, 그냥 편하게 살고 싶으면 초코

나라면 초코

전 초코맛! ㅎ

샤벳 아이고 내 뱃살이야 ㅜㅜ

딸기맛 사탕 로또 방송할 때 사용해서 종자돈 만들고 그 돈으로 널뛰기한 가상화폐 올인!!

평생 먹고 살아도 남을 돈 만들어서 멋지게 살겠음. ㅋㅋ

수명 5년보다 차라리 좀 짧고 풍족하게 사는 것이 훨 나음~

월 900만 있어도 충분히 풍족할텐데요. 죽기전에 수명 몇년가지고 존나 후회하고 괴로워할거 같음.

초코맛이면 어지간한 로또 1등보다 더 남는 장사임

로또가 요새 보통 15억 정도 밖에 안되는데... 세금이 1/3임...
초코맛은 하루에 30만원 -> 한달 900만원 -> 1년 365일 = 1억 950만원. 세금도 없음.
(참고로 연금 복권이 월 500만원 준다고 하는데, 세금떼면 320만원 수령임)

매달 연금 900만원씩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3~4년 모아서 뭐 하다가 망해서 다 날려도 내일이면 또 돈이 나옴... 죽는날까지 돈 걱정이 없음...

사실 돈은 쓸만큼만 있으면 되는거고
죽을때까지 모든 시간을 일할 필요 없이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수 있다는거...
이게 가장 큰 장점~!!

하루 앞의 모든 결과를 안다면 토토,경마,가상화폐,로또 등등의 초대박 배팅이 가능해지죠.

빡시게 돌리면 하루에 100억도 꿈이 아니라는~

1등이 천억도 종종 넘어가는 미국 로또라면 말할 것도 없고요. ㅋㅋㅋ

24시간 되돌릴때마다 수명이 5년씩 줄어듭니다 ;;
이건 완전 디메리트죠.. 시간 5년은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못삽니다 ;;

딸기맛 먹고 수천억을 번다고해도...
죽을때는 딸기맛을 고른걸 후회하면서
전재산을 다 주고라도 5년을 더 살고 싶을걸요....

그리고 한번에 목돈 일확천금은
사업하다가 망할수도, 사기를 당할수도, 여기저기 뜯길수도 있고... 한번 잃으면 끝임.
대부분의 거액 당첨자들의 말로가 좋지않은 이유가 그런것 때문이죠..

그리고 한번 망해도 또 수명 5년 줄이고 다시 돈 땡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순간 인생 끝나는거...

하지만 초코는 쓸만큼의 돈뿐만이 아니라 시간과 여유를 제공하는거..

근데 수명 5년날리잖아요.

초코가 답이네

아이고........ 의미 없다.....

초코맛이 최고인데..?

한달 900이라.. 이거면 된거아닌가?
근데 체리맛 200페이지짜리 5권 1000페이지 한달을 두고 달달 외우기인데 이정도는 실제로도 충분히들 할수있지않나?

물음표로 민트 걸리면 하루종일 궁예? ㅎㅎ

그냥 편하게 살련다. 초코맛

전 제목을 잘못읽고 어떤 사랑을 고르겠습니까? 라고 읽었네요 ㅋㅋ
인플레이션 반영해주면 초코로 ㅎㅎ..

초코맛은 글쎄... 돈 가치는 계속 떨어지니까... 차라리 지금 10만원 가치의 무게를 가진 황금이였으면 선택했을 수도...

저는 레몬맛

민트 맛

쵸코초코 월900만 억대연봉이네요.

난 무조건 김치맛
돈 아무리 많아도 하늘은 못날지
시간을 되돌려도 하늘은 못날지
투명인간이 되어도 하늘은 못날아
책외워서 천재가 되어도 하늘은 못남
남 생각을 읽든말든 하늘은 못남
몸무게 줄여서 뼈만남아도 하늘은 못남

스카이다이빙 몇번하면 ..그다지 그리고 요즘 드론기술이 사람태울정도 다됐는데요

비행기 타면 됨요.

초코맛좀 쎈거같은뎅  걍 돈걱정없이 놀러다니고싶당
물론 내수중에 20억정도있으면 딴거고름

딴건 몰라도 딸기맛이 쓰레기라는건 알겠군. 혼자 디메리트야

무슨; 타이밍만 잘 재면 미국에서 슈퍼볼 하나만 사도 수천억이 들어올 수 있는 능력입니다.
최소 로또 10억부터 시작하죠.

수천억 들어오면 뭐함 죽기 직전엔 수천억으로 하루라도 사고싶어질텐데.

초코맛이 부작용도없고.
나름 만족할만한 능력이네요.

1번에 500억 이상 벌 수 있다면, 딸기맛을 택합니다.
그리고, 불우이웃돕기나 장학 재단을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훗날, 정계에 진출해서 권력과 부를 동시에 가지고 싶군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 (서장훈)

이빨 아파서 사탕 못먹는데 ;;;

초코맛...

우선 월 900만원 기본으로 깔고
그 담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겠죠

생각해보니 민트맛도 괜찮겠네요.
종교를 창설해서 10일조로 거둬들이면 엄청난 돈이 될 것 같습니다.
하다 못해 무당이 되더라도, 복채가 어마어마 할듯..

체리맛의 효능인 200쪽 책을 모두 외운다는게, 기존에 능력을 사용해 외운 책의 내용을 잃어버리지 않는 다는 조건이 있다면 체리맛이 최고인듯.

치즈맛도 나쁘지 않을듯요. 요즘 같이 법도 빠져나가는 못된 정치, 경제인들, 얼빠진 단식투쟁하는 애들 시원하게 죽빵 한번씩 때려줄 수 있을듯.

샤베트와 체리 두가지는 가지고 싶네요

딸기맛...

내 남은 인생이 5년일지 10년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천억, 수조원은 주어도 내 남은 인생
5년과는 바꾸지 않을것이다.

딸기맛! 로또 1등 당첨자 수 보다가 1-2명 혹은 이월 되었을때 사탕 먹으면 됩니다.

나는 초코맛이요~
월900만원이  생기고 어떠한 리스크도 없으니까요~

민트맛

뭐지?...치즈맛이나 김치맛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돈많은 사람은 많지만, 투명인간이나 하늘을 나는 사람은 없잖아요. 왜 초코맛이 많은가요? 달랑 월900만원?? 투명인간이라고 하면 엄청만 돈이 들어 올것 같은데...

체리맛~

하늘 나는것도 상당히 메리트가 없는게. 하늘 날라댕기면 온갖 사람들 눈에 띄여서 그게 편하게 나는게 아닐것같음. 초코맛이랑 딸기맛이 최곤듯

딸기맛을 고르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지만 5년 짧게 살고 그대신 엄청 호화롭게 살게 해준다 하면 난 가장 좋아보임.

민트맛이 땡기는데.. 사람에게 국한되지 않는다면..내 평생 같이 살고있는 노묘에게 써보고싶음ㅋㅋ..

초코맛 먹은 사람들을 위조지폐범으로 전부 처넣어야지.

김치맛 먹고, 하늘을 나는 쇼로 돈벌어서 댕가댕가 잘살면 되죠.
TV 출연료로 한 100억 받으면 되지 뭐.

아니면, 축구나 농구를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