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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0 03:47
[엽기] 바지 속에 야구 방망이를 숨긴 흑형 용병선수의 위엄
 글쓴이 : 운마
조회 : 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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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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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만세 15-04-10 03:48
   
뭐..지ㅋ
SEP14 15-04-10 03:49
   
노린거 같은데....
초콜릿건빵 15-04-10 04:00
   
한국여자를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티비에 나오는 줄 알면서도 저 지랄할까.
     
카르마이즈 15-04-10 04:12
   
음 그건 좀 오바같은데요.
그냥 바스트 샷만 잡힐줄 알고 보호대를  다시  추스리는것  같아 보이네요
설마  대놓고  손으로 유사성행위를 한건 아니겠죠  동물도 아니고 ㅋㅋㅋ
     
ZeGa 15-04-10 05:03
   
ㅋㅋㅋㅋㅋㅋ
     
아나키스트 15-04-10 07:52
   
오랜만에 해보네 ㅎㅎ

옛다 관심!~
     
술담배여자 15-04-10 23:20
   
!!!???
나르Ya놀자 15-04-10 05:14
   
프로텍트가 돌아갔나보네요..
똥파리 15-04-10 05:52
   
딱봐도 보호대 맞추는거같은데..ㅎ
zzanzzo 15-04-10 06:40
   
간지러운가보네.
세발이 15-04-10 10:52
   
내 방망이는 다이노스~~  라는것 같네
남궁동자 15-04-10 13:50
   
낭심보호대...

야구하다가 가랑이 사이에 공맞는건 의외로 흔합니다?
참치 15-04-10 17:41
   
ㅋㅋㅋㅋㅋㅋ
♡레이나♡ 15-04-10 20:19
   
헐 ㅇ_ㅇ;
술담배여자 15-04-10 23:19
   
어휴 정리하기도 벅차것다 ㅋㅋㅋ
싱하 15-04-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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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사과 15-04-11 15:27
   
보호대 땀채이고 답답하고 큰사람들은 불편하죠 저도 그심정암 
여자고 뭐고 그게 뭐가 중요함 서기라도하면 아픔 옆으로 재껴줘야됨
아픈거 참을순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