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곳도 가끔 공연하는데
알리/홍경민 왔을 때 1만 2천원,
다른 웬만한 잘 모르는 내한 공연같은 거 하면 5천원....
얼마전에 조수미도 왔다 간 거 같은데 얼만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ㅠㅠ
어쨌든 볼만한 전시회 같은 거 자주 해요. (우리 쪽은 주로 그림, 가끔가다 도자기...)
어쨌든 이게 국도비 지원을 받는데,
우리 지역은 올해 2억 6천 국비 지원 받았으니 도비도 그 정도 받을 겁니다.
대충 지원 예산이 5억 정도 될 것 같고,
자체 예산도 있을 거니
대관료 무료 이런 거 따지면 엄청 큰 무리는 아닐 것으로 보이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