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가 민경욱이고, 항상 양대 항공사에서 다 해처먹었고, 그동안 대한항공이 감독관으로 항상 많았지만, 그때는 조용하다가 이제 아시아나에서 계속 문제터지니, 이때다하고 아시아나에 불을 더 지피려고 걸고 늘어지려는 느낌..민경욱은 항상 그런 사람이었으니까..민경욱의 의도는 항상 불순함.. 아시아나 출신 3명이지만, 공개 안한 2명은 대한항공 출신일 걸? 양대 항공사에서 다 해쳐먹는 시스템이고, 이게 문제로 보여서 시정한다고 해도, 결국 현재 대안으로 양대 항공사 출신외에 감독관할 조건에 맞는 사람이 있긴 하겠는가?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영세항공 출신 프로필로 양대항공 출신 프로필을 이길 수 있겠는가? 땅콩항공은 문제가 먼저 생겨서 감독관 쪽수에서 밀린 것 뿐.. 감독관 후보군이 양대 항공사 출신이 막강할 수 밖에 없는, 어찌보면 이해 가능한 이곳 문제보다, 이해할 수 없는, 연대출신으로 꽉 차 있는 심각한,모 협회를 먼저 털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늘이 파랗기에, 파란건 좌파라 생각하는 인간이, 좌파라고 항공사 물어뜯으려다 마침 아시아나가 걸린 건 아닐까?
1~2년 빨리 했으면, 대한항공이 걸렸겠지..
바다도 파랗고, 파란건 좌파니, 다음은 해운사 걸고 넘어질 걸 찾고 있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