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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9 00:13
[유머] 털 깍은 허스키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5,935  

http://i2.ruliweb.com/img/17/06/08/15c879e29e52a7926.jpg

https://i1.ruliweb.com/img/17/06/08/15c879e3ad02a7926.jpg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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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gu 17-06-09 00:15
   
동물든 자신들의 털을 매우 자랑스러워하죠...사람이 자신의 머리를 자랑스러워하듯이
winston 17-06-09 00:15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lllllll 17-06-09 00:21
   
개도 자기 털깎은거보고 우울증 걸린다는데..ㅠ
귀환자 17-06-09 0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부정자 17-06-09 01:31
   
통닭몸에  개 얼굴
꾸암 17-06-09 01:48
   
아 이거참 ..웃으면 안되는데
무언의항의 일까
바로크 17-06-09 02:01
   
몸에 장착된 보호구를 해체시킨 것 같은 느낌일 거에요. 굉장히 불안해 하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라더군요.
전쟁망치 17-06-09 02:03
   
사람이나 동물이나 역시 스타일의 완성은  '털'
시루 17-06-09 02:59
   
옷벗기고 알몸으로 저렇게 내놓으면 사람도 저런표정 짓겠죠...ㅎ
세레브로 17-06-09 03:02
   
너무 닭같은데.. ㅋㅋ
아기건달둘 17-06-09 03:21
   
불쌍하게 보인다
탈곡마귀 17-06-09 07:33
   
이거 예전에 올라왔을때 제목이 "투구 빼고 해킹당함" 이였나?
가남 17-06-09 10:35
   
머리만 둥 떠있는것 같은 ㅋㅋ
바뀐애 17-06-09 12:08
   
왜 저렇게 만들어 놨을까
피부병이라도 걸렸었나..
달의뒷면 17-06-09 12:49
   
순간 착시인줄 알았네;;;;
근데 왜 저리할까??
고기 17-06-09 13:30
   
여름에 하루종일 냉수 틀어주거나 에어컨 쐬게 해줄게 아니라면 저렇게 밀어버리는게 개한테 더 좋음.
허스키나 맬러뮤트는 털이 두꺼워서 여름에 상당히 괴로워 합니다.
Sulpen 17-06-10 21:51
   
털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