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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0 10:24
[기타] 내 다리 내놔....!!
 글쓴이 : 술먹지말자
조회 : 4,745  

                           다시보는 전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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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불 뒤집어쓰고

보던 기억이 나네요~


내 다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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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느무스키 18-07-30 10:27
   
유명하죠 내다리 내놔 ㅋㅋㅋ
빠수리 18-07-30 10:27
   
ㅋㅋ 추억돋네요.!
sunnylee 18-07-30 10:27
   
그다음이 구미호의전설, tbc에서 했던 현대극 버전 백여랑의전설.. 넘 부서웠음.
타락 18-07-30 10:30
   
산삼 나머지부분 팔아서 떼부자 됐겠네요 ㅎㅎ
알개구리 18-07-30 10:32
   
시체의 주인공은  이광기...ㅎㅎ
고동이 18-07-30 10:33
   
귀신이 이광기임......
꾸물꾸물 18-07-30 10:35
   
이게 그 유명한 맨드레이크(만드라고라)인가요!?
퀄리티 18-07-30 10:36
   
여자분도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데
     
알개구리 18-07-30 10:38
   
윤유선 씨네요...
iota 18-07-30 10:38
   
아내역 맡으신분은 윤유선씨 같은데... 이쁘시네요..
그건그래 18-07-30 10:39
   
내 다리 내놔, 구미호, 김춘보의 여인...전설의 고향 걸작들 많죠.
시루 18-07-30 10:48
   
어릴때 내다리 내놔하고 친구들 쫒아가던 기억이...ㅎ 전 한혜숙씨가 구미호로 나왔던 전선의 고향 구미호
오프닝 보고 너무 무서워서 작은 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르칸 18-07-30 10:52
   
전설의 고향은 명작이죠.
몽골메리 18-07-30 11:16
   
날개와 다리를 골고루 나눠드세요
만수르무강 18-07-30 11:16
   
윤유선 - 백윤식 나오던건 그렇게 무섭지 않았는데...
아주아주 오래전 완전 어렸을때 했던 옛날 전설의 고향에서 봤던 덕대골을 엄청 무서웠죠..
당시 그거 보고 어린마음에 충격먹고는 한 2-3주 동안 혼자서 잠을 못잤던 ㄷㄷㄷ
KPoping 18-07-30 11:22
   
와 저는 이거 본방사수 했... ㄷㄷㄷ
셀틱 18-07-30 11:27
   
전설의 고향은 구미호가 甲
RoChoiy 18-07-30 11:28
   
추억이 가물가물 ~
농부후안 18-07-30 11:34
   
지금 보니 산삼이 아니라 큰 도라진데?
화이트헤어 18-07-30 11:41
   
예전에 진짜 유명했던 장면 ㅋㅋㅋ 눈감고 봤던
구름을닮아 18-07-30 11:54
   
덕대골에  산삼이나  캐러  가볼까....
크로캅선수 18-07-30 12:06
   
어릴때 이거보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밤되면 이불안에서 안나갓던 기억이
메로나 18-07-30 12:09
   
이거 리메이크된 그거 같은데...
옛날에 본래 작품이 더 무서움
시골가생 18-07-30 12:29
   
전설의고향 하면 기억나는거
구미호 동굴에서 간뺘먹으려할때 ㄷㄷ 마지막 하루밤은 남겨놓고 비밀 이야기할때 얼굴이 점점 구미호로 변해가는데 ㄷㄷ
그리고 천년호.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호수에서 귀신이 ㄷ
마지막으로는 괭이바다를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내용적인 면에서는 괭이바다가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아기를 등에업고 바닷가에서 최후의 결전을..
내다리내놔도 무섭긴 했는데 구미호 천년호에 비해서 살짝 덜무서웠던듯..
이렴 18-07-30 12:37
   
무서워서 안봐서 .. 전설의 고향에 대한 추억은 없네요 ㅠ-ㅠ
이한량 18-07-30 13:32
   
무덤 갈라지던거 난 그게 가장 충격이였음.
왕두더지 18-07-30 14:52
   
윤유선씨 너무 좋아...ㅋㅋㅋ
애니비 18-07-30 15:05
   
이건 다시 이어졌음 조캤는데 왜 안하는건지
내다리 내놔가 넘 강렬해서 정체가 맨드레..산삼찡 였던것도 까먹음ㅎㅎ
겨우리 18-07-30 18:26
   
제가 어렸을 때 본 버전은....
동자삼 크기가 1m  넘었었는데....^^;
가온센터 18-07-31 14:25
   
전설의 고향중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