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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8 19:40
[기타] 왕따의 서러움
 글쓴이 : Sania
조회 :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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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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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 16-07-08 19:43
   
와.. 진짜 못된새끼들이다
카티아 16-07-08 19:45
   
용돈도 많이 받았다면서 경주에서 울산 갈줄 몰라서 인터넷에서 묻고 있냐???
왕따시키는놈들 참 경멸하지만..  초딩도 돈있으면 택시타고 터미널가서 버스타거나, 기차역에 내려달래서 기차타고 갈 수 있을텐데...
 집에서 싸고 돌았거나 멍청이거나..
     
coooolgu 16-07-08 19:52
   
사람이라는게 다 똑같은게 아니고 각각 개성이 있는데다 저런 상황이라면 한순간에 감정의 변화가 심하게 올테고...저사람도 좀 답답한면이 있긴하지만 초딩도 이런글 보면 자기일 아니라고 이런글 대충쓰지않거나 그냥 눈팅이나 하고 있었을텐데...
아마 님이 인간같지 않거나 개념이없거나..
     
verkeel 16-07-08 21:47
   
미친새끼네 ; 길을 몰라서 멍청하냐? 에휴  어디 더러운 꼰대거나 사람 개무시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인가보네
길몰라서 멍청하다는말이 어린애한테 할 소린가?? ㅋㅋ
     
코리아KOREA 16-07-08 23:58
   
와.. 말하는 거 초극혐이네. 으...
싱싱함 16-07-09 09:09
   
어려서부터 저렇게 못되쳐먹어서 진짜..
정크푸드 16-07-11 16:53
   
부모한테 말좀해.
쪽팔려서 못하나? 지 힘으로 해결 못볼거 같으면 부모와 상담해야지 뭘 끙끙 앓고있어?
부모님 걱정 끼치는게 죄송스러운게 아니라 혼자 안고 끙끙거리면서도 부모한테는 한마디 상의도 안하는게 죄송스러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