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 싶은것만 보는건가요?? 우리가 어떤 부위를 먹느냐로 싸운적있음?광우뻥에 걸려서 뇌가 구멍 송송 뚤리고 공기중으로 전염되고 화장품발라도 걸리고.. 아주 괴담도 말도 안되는 괴담을 써내려가며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명박 정권을 공격했죠? '광우병'에 관한 걸 "그....그래도 이상한 부위(?)수입 안하는 조건으로 했으니...잘한거 아니냐능!?" 이라는 엉뚱한 정신승리 하지 말란말입니다. 당시 PD수첩 PD의 메일이 공게 되며 천하에 알려진 사실을 외곡 하지 마세요. 이명박 정권을 공격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선동한 내용임이 김보슬PD와의 메일 내용에 고스란히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도 불구 하고 당신네들은 믿고 싶은것만 믿는거 압니다. 그래서 좌파 좀비라는 말이 생겨 난거겠죠. 당신네들 주장에 따르면 광우병 잠복기는 10년입니다. 이제 10년이 되었으니 죽을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정치걱정 그만들 하시고 언제 죽을지 모를 자신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채워 나가며 사시길 바랄게요.
보 개방으로 사라진게 아니라 원래 겨울 되면 사라짐.
4대강 이전에도 녹조는 꾸준했음. 결국 원인이 4대강때문인게 아니라 조사결과 상류에서 무단으로 축산업 폐수를 방류 하는 사람들이 범인입니다. 진정으로 녹조를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생각을 해야죠. 어떻게 하면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까 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정말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여러분~ 좌빨은 합성어 입니다. 좌익과 빨갱이를합친거죠.좌익은 그냥 정치적이해관계라 볼수 있고 빨갱이는 아시다 시피 간첩같은 사회의 암적존재이죠. 대남간첩들과 빨치산애들이 실제로 좌파에 숨어들어 물을 흐리는 바람에 70~80년대에는 치안이 상당히 안좋았고 그로 인한 공안사범으로 인해 좌파=빨갱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간첩들이 대가리에 빵꾸난 상태가 아닌이상 우파에 숨어들 수가 없죠. 앞뒤 꽉막히씨들이라 씨알도 안먹힐텐데 말이죠. 여하튼 좌파쪽에서는 가급적이면 보수와 진보라는 단어를 써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좌파 = 빨갱이는 아닙니다. 우파 = 꼴통 살짝 맞는거 같습니다.-_-;;
제 경험으로 4대강 페혜 말씀드릴게요. 모 원래 녹조 있었다 이런분도 있는데.. 제가 대전에서 약 7년간 살았는데.. 대전에서 공주쪽으로 국도 따라 가면 금강지류가 흐르고 공산성.. 무열왕릉능이 있습니다. 그 근처에 자주가던 칼국수 집이 있구요.. 그런데 4대강 이후로 그 금강이 녹색빛깔 물이 되버렸습니다. 그 전에 녹색물 한번도 못봤구요. 물이 탁한 느낌은 있을지언정 그렇게 녹조색깔의 물빛은 아니었던 곳입니다. 녹조가 원래 있던곳도 있었겠죠.. 이상하게 물타기 하시는분들 좀 있는데 그럼 그 녹조를 제거하는 사업이 되어야죠. 원래 있었으니 4대강이 무슨 문제냐는 이상한 논리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원래 있던곳 + 없던곳까지 녹조가 되니 말이 나오는건데 이상한 논리로 개소리 지껄이지 맙시다.
녹조들 최근 이상기온 때문일겁니다.
녹조는거짓말 안 보태고 200리터 수조에 밥숟가락 한숟가락만 녹조물 타도 몇일 있으면 전체가 시퍼렇게 변합니다.
녹조가 안생기는 물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공기중에도 녹조 유발하는 포자나 여러가지 미생물들이 떠다닙니다. 그게 조건이 맞으면 더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겁니다.
거기다 강정비 한다고 강 바닥 긁었으니 녹조가 생기기 더 좋은 환경이 된거 맞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강정비 안하면 결국 강 하구쪽 사람들은 물벼락 맞고 수재민 되는겁니다.
어느정도 늘다가 다시 줄어 들고 그러다 다시 이상고온현상이나 강우량 적어지면 또 늘고 그러는겁니다.
전 낙동강 성주지역쪽으로 자사 공장이 있어서 자주 들락거렸고,
생활 일부가 물과 관련되서 30년 가까이 이쪽으로 연구활동도하고 동아리 활동도 해서 아는데 최근 녹조 번진건 기온상승이랑 강수량 부족이 원인이 더 큽니다.
그리고 원래 하천은 주기적으로 정비 안하면 결국 하류쪽에 토사가 쌓여서 나중에 강 하구쪽은범람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물난리 난다는겁니다. 되도 안한 병~신 어중이 떠중이 환경단체들이 괜히 정치 편승해서 지원금 노리고 떠드는 개소리 그냥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명박일 욕하고 싶으면 사업 관련해서 부정이 있었나 없었나를 조사해야하지 강정비나 보 갖고는말하면 안되는겁니다.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경상도쪽은 특히 강우량이 부족합니다.
어떤분은 겨울에도 녹조 있고 이게 사대강때문이라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겨울에도 있을 수 있지요 당연히~
햇볕 잘들고 얕고 수량이 적은 가장자리 움푹 들어가서 물쌀이 없는곳은 지금도 시아노박테리아랑 시퍼렇게 떠있는거 보실 수 있을겁니다.
모든 조건이 같을 수 없기 때문에 일부에서 녹조 보이는걸 전체로 보아서는 안되는 겁니다.
변태한놈이 강~간사건 일으켰다고 대한민국 남자 전체가 강~간범은 아닌거랑 같은 맥락이지요.
그리고 수달은 이제 4대강 아니라 지방 하천에도 쉽게 볼 수가 있을 정도로 늘었습니다.
아마 갈수록 늘어날 겁니다.
녹조라떼 보고나 떠드냐? 내 고향이 4대강 근처인데 예전에는 녹조 따위 있지도 않았다. 4대강 이후로 수질 얼마나 안좋아졌는데. 어설픈 우익들은 좀 닥쳐줘. 원래 진퉁 보수는 밀리터리에 다 있음. 밀리터리 카페가서 MB 찬양해봐라. 뭔 소리 듣나. ㅋㅋ 우익=매국? 줄여보니 ---> 우매하다.
정치병 환자분들 제발 정치적으로 어떻게 하면 깔까 고민하며 물좀 흐리지 마세요. 정치편향된 사람이 꼼수를 부리며 편향된 자료를 만들고 SNS라는 퍼거슨이 명장으로 있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료를 퍼나르죠. 민주주의 기본 소양인 자신과 다른 의견을 수용할줄 아는 성숙한 자세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를 행하시고 계시죠? 어떠한 명확한 기준도 없는 자신들만의 '정의'라는 추상적 개념으로 사회를 재단하려고 하고 있죠?
이러한 당신네들이야 말로 사회의 녹조라떼 입니다.
작성일 : 18-0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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