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의경우.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을 자격을 갖게 된 김전일과 미유키의 지인. 어딘가 불안함을 느껴 초대장을 김전일과 미유키에게 쥐어주고 자신은 불참.
유산을 둘러싼 음모의 소용돌이로 김전일 돌입.
사건 발생.
추리
그 와중에 불참한 사람이 범인으로 의심받지만....
김전일과 미유키의 지인은 진범의 꾀임에 걸려 결국 가장먼저 살해당했던 것으로 밝혀짐.
김전일 왈.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이 사건의 진상을 반드시 풀고 말테다!'
사건 추리.
진범 밝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