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까만줄 하나 나오는데 저만 이러나요

다른나라에대해 잘몰라서 이렇게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란 유독 영웅하고 또라이가 많은듯

별동 부대 30만;
인구빨 정말 어지간하다

당나라 수군 진격로를 보면 당시 고구려 수도 평양이 현재 평양 위치기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기록이 없는게 애석...

으악...

그리고 동양과 서양의 물량차이를 알수있죠...ㄷㄷ

저때 고구려가 거짓 항복까지 하면서 모든 방법을 쓴 이유..

중국쪽 기록에 의하면 전투 병사가 120만정도 보급 부대가 대략 200만 가까이... 총이 300만이 넘는 인원이 동원된 전쟁이였는데... 당시 고구려 인구 예상 인구가 600만~1000만 사이...;;

자국 총 인구 1/3~1/2가 처들어 온셈 ㅋㅋㅋ;;

대한민국으로 비교하면 인구 5000만 국가인 우리나라에 중국이 1300만~2500만 사이로 처들어 온것

참고로 우리나라 현역 60만이고 예비군.. 즉,20세 이상 45세 미만 가용 가능한 대부분의 남성을 징병하여 싸우면 800만 정도...;;; 애 어른 할꺼 없이 죄다 끌고 모아 싸워도 1000만 이상 만들기 힘듬;;

고구려가 35만명 정도 동원하여 싸웠다는데 그 숫자는 고구려가 국력으로 짜낼 수 있는 최대한의 군대였음. 전쟁 기간에도 여전히 생산 해야 하기 때문에, 인구 10%정도가 군인으로 사용되면 국가가 휘청함,;;;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