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분명 저렇게 까지 할려면 사명감 없이는 안되는 일 같은데, 그렇다면 설마 '온 국민의 성진화' 혹은 '온 나라의 성진국화' 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라도 하단 말인가 싶어서요.
굳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명감에 불타올랐다면 일부러 타락하는 것들 건드리지 말고 좋은 것들 좀 건드렸으면 좋겠다 싶은데 말이죠.
냐아~? ㅋ
당연한 소릴 하는군. 그럼 '착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 개념 좀 챙기면서 살자, 나쁜 것을 멀리하자' 며 내 일도 아닌데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ㅆi부리고 다니는 일이 사명감 없이 할 수 있는 줄 아느냐?
너는 내가 비싼 밥 처먹고 할 짓이 없어서 니 같은 놈들 사람 만들겠다고 용 쓰고 다니는 줄 아는 모양인데, 정말 같잖은 소릴 하는군.쯧쯧
그리고, 시비 건다고 하는데, 시비는 니가 지금 나한테 하고 있는 이런 짓거리가 시비고, 내가 평소에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쓴 소리는 시비가 아냐. 막말로 내가 저 사진을 찍었던 놈이 어디 사는 누군지 어떻게 알고 그 놈을 향해서 시비를 건단 말이냐?
하지만, 니 처럼 시비라고 느끼며 뜨끔하는 놈들이 어떤 놈들인진 내가 잘 알고 있지.. 평소 너? 내가 너만 보면 대놓고 시비 걸고 사사건건 간섭에 악담하는 것처럼 느껴졌지? 그렇지?
그게 바로 니가 쓰레기처럼 사는 놈들 중 하나라는 증거다. 니가 인생 똑 바로 사는 놈이면 시비라고 느끼지도 않았을 거다..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