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대방 끝까지보면서 잘싸우네

우리나라는  도끼든적도잇음 ㅡㅡ;;

우리나라는 똥 투척한 한적도 있음

도끼.똥뿐입니까.. 최루탄에 전기톱까지 등장했다는...ㅡ0ㅡ:::

오.... 역시 우크라이나는 다르구나. ㅋㅋㅋ  하긴 뱃대지 기름 덕지덕지 쩔은 한국정치인들은 주먹다짐도 잘 못 하던데.

한국 국회에서는 훨씬 고급기술인 유도의 배대뒤치기를 시전한다오.
기술 뒤 물흐르듯이 누르기로 들어가는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오.ㅋ

https://cdn.namuwikiusercontent.com/s/e52eb4ae446264314fcb07c973a5bce3743d8a84fd97953f56033e4640fe7a577f845c4641af44eb8f42cc5d74dffefde255f9d7363c51547db05316595c53ffe3ec2e8ed86185200d9398b1a4712ecf?e=1535537682&k=bUrExQ7sBoj4eNnUHdniwg

글고 한국 국회의원 중에는 올림픽 태권도 헤비급 금메달 리스트도 있었소.
결승전에서 킥 한방으로 헤드기어 쓰고 있는 상대를 실신시킨 인간 병기요. ㅋㅋㅋ

그 국회의원의 죄수번호가 403이요?

"403 Forbidden"

우리나라는 유도기술 나온적 있지 않음? ㅋㅋ

크로캅한테는 아무도 못 개겼는데...

크로캅은 크로아티아

크로캅이름이 크로아티아 경찰이라는 뜻

20년전의 한국을 보는것같아 정겹네요 ㅋㅋ

예멘 보다는 낫네... 거기는 개헌할라면 국회의원이랑 장관이 국회에서 총질부터 시작하는 동네라...

몸바쳐서 피흘려가며 화끈한 엔터테인먼트 제공하는게 양심적인듯
툭 미니 억 자빠지는 슬랩스틱도 웃기긴 한데 그건 보고 있자니 좀 슬퍼져서

저기도 국회선진화법 제정해야 할듯

열심히 일하네...

저리된 원인중 하나가..
동네에서 건달하던 애들이 뱃지단 사례가 워낙 많은 나라라 그럼..
페레스트로이카로 갑자기 시장경제 체제로 편입되면서.. 국가가 보장해주던 체계가 무너지면서..
국대급 운동선수들(주로 레슬링이나 복싱같은 격투기 선수들)이 조직으로 들가거나.. 연줄을 밑천삼아 조직을 끼고 사업으로 성공하면서 정치권에도 발을 디밀게됐는데..
역시나 러샤 영향의 거친 감성에.. 갑작스런 다당제 실시로 민주적의회 전통이나 암묵적룰이 일천하다보니..
품위라고는 개나줘버린 난투극이 일상화되다시피함..
현재 우크라이나는 재벌별로 의원들끼리 헤쳐모여 파벌이 형성되어있어서..
각파벌의 이익에 부합되는 법안통과에 유혈사태도 불사하고 통과시키려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고..   
러샤는 떠오르는 신흥재벌들의 권력욕을 푸틴이 아작내서..
푸틴과 그외라는 형태라면..
우크라이나는 재벌이 각정치권 후보들의 스폰서 역할을 해주면서.. 배후 조력자 역할을 하고있다는..

그래도 제들은 싸울줄 아네...ㅡㅡ
우리나라 국회 싸울때는 ...ㅎㅎㅎㅎㅎ
싸울지도 모르는 장애들이 국회가 있더라..;;

오 잘하네

말리지도 않고 피하긴 하네요

오우 잘싸운다..ㅎ

저거 비슷한거 효도르가 뒤에서 웃고 있는 사진 본것 같은데....

호쾌하군요.
아주 좋습니다.

선출들인듯...

(니)쓰(기)발(미),,,,  저긴 국회가 놀지는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