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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6 12:14
[공포] 끔직한 70년대 해병대 훈련소..
 글쓴이 : 세발이
조회 :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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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덜덜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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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gu 15-08-26 12:18
   
병사의 전투력 증강과는 전혀 상관없는 미친짓들이었죠.
텅빈하늘 15-08-26 12:26
   
한심한...
머시기 15-08-26 12:28
   
70년대면 정말 무식한 군대이던 시절이네요.
안맞으면 잠이 안온다던...
소인배out 15-08-26 12:32
   
사람을 개로 만드는 훈련..
생각을 없애고 상사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도록 하는 인권파괴 훈련이죠.
Atomos 15-08-26 13:07
   
병X같다
caligo 15-08-26 13:24
   
M시리즈 총이야 가볍기라도 하지..ㅋㅋ
불짬뽕 15-08-26 13:36
   
해병은 죽을거 뻔히 알면서 상륙하러 달려가야하기 때문에 군기가 쎈거라고
해병 백사십몇기 이신 아버님이 말씀 하시더군요.
     
모래니 15-08-26 14:25
   
아항 아항.
http://kiss7.tistory.com/m/post/485
https://ko.wikipedia.org/wiki/%EB%B0%98%EC%9E%90%EC%9D%B4_%EB%8F%8C%EA%B2%A9

훌륭한 일본군의 반자이 전술로 인한 사상자 비.
1(상대국):10(일본)
결론 - 처참한 일본의 패배.

2차세계대전의 교훈 - 상관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경직된 명령체계는 문제 해결능령이 떨어지며, 엄청난 피해를 내며 전쟁에서 "깨진다"
게놈 15-08-26 13:37
   
일본 놈들이 조선인들 괴롭히던 전통에서 이어져 온거죠 배운게 그런거 뿐이라 할줄 아는것도 그런것 뿐...
가생이만세 15-08-26 13:41
   
일제의 잔재...
소천 15-08-26 14:47
   
목봉체조와 밑에 기어들어가서 밥먹거외에는 지금도 있지않나요?
2000년대 초만해도 제가 군대갔을때
총거꾸로들고 오리걸음으로 대공초소(산)오르기도 시켰었는데
진짜 그냥 올라가도 가팔라서 힘들어죽겠는데 그걸 머리에 총거꾸로 들고 오리걸음으로 올라가는라 후
앗뜨거 15-08-26 14:49
   
이건 사진상으로 보이는것일뿐... 밤에 야간 보초 나가서 남자끼리 성추행은 기본이었음.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야간보초 나가면 성추행은 기본이었고 성폭행도 있었음.
newfire 15-08-26 14:58
   
에이 이정도가 뭐 그리 끔찍하다고.
봉이랑 밥먹는거 말고는 90년대까지 일반부대에서도 흔한거 아니었나요?
     
sabadee 15-08-26 15:23
   
90년대 말군번인데 님이 말씀하신거 맞아요
힉스 15-08-26 16:11
   
요즘에서야 낯설겠지만, 90년대말까지도 전경들도 저런 분위기 익숙함 ㅋ 길거리에 사람들 지나다니는곳에서 대가리박고 바닥에 널부러지고 밥 처먹고 그러던 시절이라
외계생명체 15-08-26 16:17
   
김일병 이후로 완전 바뀜
체리플랑 15-08-26 16:21
   
아버지 말로는 머리박을때 치약뚜껑에 박았다고 하시던데 ㄷㄷ
     
진짜사나이 15-08-26 16:24
   
한번 장난으로 더럽게 아프던데
♡레이나♡ 15-08-26 17:41
   
무섭다...
아이디뭐니 15-08-26 18:09
   
80년대에도 다 했던 거임
한남동태희 15-08-26 20:16
   
목봉 개밥 빼고는 80년대 학교에서도 했던건데
가끔 미친 선생이 초등학생에게 개밥 시켜서 신문에 난 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