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입사원은 퇴사 이후 다른 회사 들어가서 똑같은 행동으로 잘리고 그 회사로부터도 고소당했음.
그 와중에 저 따귀 때린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로 돈이 부족하니 글쓴이 회사로 고용노동부를 통해
돈 받아내려고 함.
여기까지가 퇴사 후 행적.
이후 저 사람은 회사에 와서 미지급금(몇십만원선)을 받아감. 그리고 회사는 저 사람을 고소함.
1000만원이 넘는 피해보상요구가 예상됨.
덧 1. 저 와중에 저사람은 회사에 여자친구랑 같이 왔고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꺼내듬(여자친구).
덧 2. 곧이어 열받은 사장이 골프채로 200만원 상당의 응접테이블 박살냄.
덧 3. 회사 비서(여직원)는 깨진 응접테이블 치우다 손 벰.
덧 4. 저 사람을 입사시켜준 직원은 추천해준 대학교수 전화로 극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