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담을 가치도 없는 말이네요. 도굴은 이미 왈본애들이 다 털어간 뒵니다. 쪽발이 쉐이들도 연합국으로 치면 뭐 맞겠지만. 2차대전 당시엔 주축국이니 또 틀리네요. 하하하~~ 한국에서 전쟁나서 훼손 안된 유물이 몇개나 될까요? 하하하~~ 거기다 고분군 같은건 외국인이 보면 걍 언덕인데? 갸들이 그런게 무덤이라고 알겠어요?? 족발이들도 심지어 고분인줄 모르고 넘어간 것도 있는데 . 하하하핳~~
제가 1990년대 초에 유럽을 갔을때 제일 부러웠던게 길가에 가로수들이 정말 무성했던거 였어요...
그때만 해도 이미 식목일 식수등으로 나무를 많이 심기는 했지만 서울이나 수도권만 해도 큰 나무들이 별로 없었거든요....
이제는 20세기 후반에 식수한 나무들이 많이 자라서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초목이 무성해 져서 보기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