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론은 실제합니다. 일본에서는 물로 같은 실험을 했는데.. 물의 결정자체에 영향을 줘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 예도 있고 식물 생장에 관한 연구도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실험 들인데.. 인간의 의지자체가 주변의 물질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종교화된 단체들도 있습니다. 흡인력의 법칙이라든가 ?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으면 우주로 부터 긍정적인 에너지와 환경을 끌어들인다. 라는 설입니다. 대신 부정적인 에너지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불교철학의 일체유심조. 와 닮았죠.. 거기에 양자역학에서의 관찰자의 관찰행위 자체가 실험결과에 영향을 준다. 관찰전에 확률로 존재하는 사건들이 관찰행위로 인해서 특정된다 라든가 ?
즉 관찰자의 의지가 현실을 결정짓는다. 든지 하는걸 본적이 있네요.. 결국 뭐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으며 살자 인데.. 거기에 심취한 한 여자가 남편을 청부 살해하고 과대망상에 빠져 정신병원에 갔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