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개신교란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두번째 상태죠..
인간 스스로 악에 맞서야 한다는 소리인데...
피조물들을 시험에 들게 만들어서
넘어가면 지옥 보내고 안넘어가면 천당 보내는 희안한 새디스트 같은 존재임...
종교 스스로의 논리로봐도 악한 존재인데.. 종교인들은 그걸 인정 안함...
무슨 선악과 한번 따먹었다고 그 자손들에게까지 대대손손으로 고통을 준다는 자체가 또라이 수준...
게다가 흔하게 떠도는 내용처럼
바이블 내용만으로도 신이란 존재가 사탄이란 존재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게 만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