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생겨야 하지... 강제하는 것은 애국심이 될 수 없음...
특히 애국심 강조하는 것들은 전쟁나면 도망가거나 나라 팔아먹을 확률이 큼...

누가 애국심을 강조 하는지 생각해 보면 됨.

사람들의 애국심을 이용해서 뭔가를 해쳐먹을려고 드는 새끼들이 나쁜 새끼들이지, 저 놈들 말처럼 애국심을 가지는 자체가 미친 짓이라거나 어리석은 짓인 건 아니지.

원래 저 양놈들은 다 저렇게 지만 아는 개인주의 쩌는 족속들이라 애국심이란 개념이 있다는 자체를 부정하는 족속들인데..
저렇게 사고방식 자체가 '그걸 내가 왜?' 라는 개념이다 보니 나 외에 다른 뭔가를 위한다는 생각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생각처럼 여겨질 수 밖에 없는 거고, 그래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 모으기 운동이나 새마을 운동, 민주화 운동 같은 것들과 그 결과를 보고 언빌리버블, 스프라이즈 이 지랄하면서 놀랄 수 밖에 없는 거임..

솔직히 양놈들이 식민지 시대 때 그렇게 사람들 조져가면서 긁어모았으니 지금에 와서도 저 만큼이나 행세하면서 살 수 있는 거지, 안 그랬으면 어디 감히.. 택도 없지.

뭐 그렇다고 요새 우리나라 라고 애국심 있다는 소린 아니지만..
따라할 게 없어서 저런 도움 안되는 것만 골라서 따라하는 븅신들이 바로 우리나라 놈들이라 더 이상 저 놈들 보다 더 낫다고도 할 수 없는 상태지..

마지막... 괴링의 말... 현재의 우리나라

"이것은 어느 국가에서나 작동한다"

특히, 분단 고착으로 기나긴 휴전상태에 빠져 있는 나라에서는 더욱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