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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9 15:09
[기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213  

https://1.bp.blogspot.com/-7FfuNG4KpJc/WwzuY4-o5gI/AAAAAAAAVDs/8EBamEN01Bc4US1eEiWcX0-Os6dLjS0pACLcBGAs/s1600/991849565_O6ZepjS3_268cd2525c799df8f95cbf980d99a9184884827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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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8-05-29 15:32
   
다리 뻣는거 보소~ 아아..
블루오션 18-05-29 15:55
   
뽀뽀도 하네 ㅎㅎ
싱그런하루 18-05-29 15:59
   
ㅋㅋㅋ귀여워
발자취 18-05-29 1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자키 18-05-29 17:01
   
갑갑해서 옷좀 벗겨달라고 발버둥치는데 집사가 입박치기를 해버리네 자격없음
타디온 18-05-29 18:48
   
쬐그마한게 할건 다하네..ㅋㅋㅋ
Papageno 18-05-29 19:04
   
ㅎㅎㅎㅎㅎㅎㅎ 귀엽네요~
축구중계짱 18-05-29 22:37
   
똑똑하다~
호반 18-05-30 04:23
   
짜식~
방탕중년단 18-05-30 07:15
   
개가 되고 싶다..
깁스 18-05-30 10:32
   
개부러운세상이네
아이엄마 18-06-01 15:34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