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예전일아 비슷하죠.
아들놓을때까지 놓아서 친구중 1남8여인 친구가 막네인데... 누나가 남들 엄마뻘에 조카가 동갑.
결론 딸이 맞습니다.
확률은 50퍼 무저건 반반이라 거의... 남자일경우는 스톱... 여자일경우는 추가... 다시 확률은 반반...
이렇게해서... 딸이 잔뜩~~~ 전체 비율은 크게 차이는 나지않을듯.
반반 무많이.... ㅎㅎ
아들낳을 확률 50% 딸 낳을 확률 50%.. 이건 유전학적으로 제3의 성별이 나오지 않는 이상... 50%임..
그러니까 이게 확률 구하는 공식에서 동전이 앞면 뒷면 나올 확률 구하는거랑 똑같은데.. 동전의 앞면이 나올때까지 계속던지면 앞면이랑 뒷면이 나올 확률은 50%..
속임수가 딸을 낳을때까지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딸을 계속낳으니까 딸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애초에 아들,딸 나올 확률이 50%임... 그러니까 계속 낳으면 낳을수록 표준편차가 50%에 가까워진다는 말..
태아 성별판별후 낙태라는 극단적인 성비 조절이 없다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여자가 51~55% 남자 45~49% 정도가 유지 된다더군요 . 남아선호 사상이 극심했던 조선시대를 보면 답이나오죠
자연의 법칙에따라( 원래 암컷이 수컷이 더 많이 태어남. 수컷은 한마리다 1년간 수백 임신시킬수 있지만 암컷은 1~2~3마리가 한계 그래서 종족번성을 위해 자연적으로 암컷이 더 태어남)
즉 그냥 50 50이라봐도 무방 ㅎㅎ 근데 저기서 결정적인 변수가 있는데 여자가 순서대로 1~2~3~4~5 연속으로 태어날 확률은 존재하지만 남자가 1~2~이상 태어날 확률은 인위적으로 차단 시키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여자가 인구가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