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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1 04:01
[공포] 2014 올해의 김여사
 글쓴이 : Misu
조회 :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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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핸드폰 누르면서 내리지도 않는 여유로움..
자세한건 동영상으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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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thㅡ 15-12-21 04:02
   
저 사람 처벌 안받았다죠??
4x4rider 15-12-21 05:25
   
미국에서 저러면....
1. 면허 정지...
이경우 특수한 사람으로 기록 올라가고 다시  면허 따려면 3번 낙방 각오하고...
무진장 갈굼 당하고.....1년정도 공들여야함.
2.구속....
최소 12개월 감빵....
3.경찰 빡치면 사살.....
정당방위로 죽어도 할말 없음.
아까맹키로 15-12-21 08:48
   
저정도면 대갈통 부셔야지
미우 15-12-21 11:43
   
저러면 그냥 전기충격기 사용하고 끌어내려야지...
살인 미수로 보이는데, 차에 끌려가는 경찰은 무슨 죄고 들이받은 도로에 행인 있었으면 100%인데..
♡레이나♡ 15-12-21 11:55
   
ㅉㅉㅉ
빠가모노 15-12-21 12:14
   
전기충격기 써서 죽든 말든 멈췄어야죠
marsVe 15-12-21 13:17
   
저런인간은 구속시켜서 20년 쳐박아야됨
오비슨 15-12-21 16:23
   
이 사건 기억나는군요.
뽑은지 얼마 안되는 비틀 가지고 역주행하다가 경찰 지시에 불응하고 인도경계석 6개를 부숨.
경찰이 봉으로 유리창을 부수고 현행범으로 검거함. 그러나 경찰이 차 시동을 끄려는 과정에서
경찰을 매달고 다시 한 번 악셀을 밟음. (레알 미친x)
그 와중에서도 핸드폰을 놓지 않으며 경찰 지시에 불응하고 통화를 시도함. (대체 이 상황에서 어디에 전화를...)

경찰에 연행되고 나서의 진술 - 남자친구와 다툰뒤 복잡한 심경으로 운전을 했다. 음주상태 아님.
정신적인 혼란을 호소하여 일단 귀가조치. ㅡㅡ;;
남대문경찰서에서는 추후 조사를 통하여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입건하겠다고 했으나 그후 알려진 소식 없음.
에치고의용 16-03-24 00:4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