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단어의 뜻이나 알고오세요.. 복직은 짤리고 해당직위에 다시 복귀하는걸 말하고요, 임용은 다시 뽑는다는 소리.. 그러니까 해당직위가 아니라 다른 직으로도 공무원이 되는걸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퇴직금도 절반만 받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전액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금도 공무원은 기여금이라고 공무원 연금을 내는데, 국가에서 반 본인이 반을 냅니다... 그러니까 본인부담 기여금 만큼의 연금은 줄 수 있는데, 그것도 상황에 따라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족중에 공무원이 많아서 이런거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