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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2 15:28
[기타] 어디까지 맞아봤니?
 글쓴이 : 얄루
조회 :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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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17-05-12 15:30
   
골프채, 고무호스빼곤
다 맞아봄ㅠㅠ
뽕구 17-05-12 15:39
   
골프채...
당구 큐대 대신 마대자루...
해피life 17-05-12 15:44
   
단소? 랑 당구채 야구배트빼곤 다 맞아본듯... 골프채는 3번 우드 헤드로 머리 맞고 기절했었는데..
철사로된 옷걸이랑 줄넘기도 많이 아펐는데 그건 없네요 ㅋㅋ
아부지한테 어려서부터 하두 맞아선지 어머니한텐 한번도 안맞아봄..
zilzil 17-05-12 15:47
   
빠따는 당구큐대가 진리 찰지구나~
하야덴 17-05-12 15:56
   
곡갱이자루는 없네요
     
찐조고 17-05-12 16:50
   
곡갱이자루..어마어마하죠..

학창시절에 곡갱이 자루를 녹색테이프로 감아서 일명 "5파운드", "시금치" 로 불리던 몽둥이로
맞으면 진짜 휘청휘청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DarkAngel 17-05-12 15:57
   
쩍쩍 달라붙는 하키채가 없네요.
ㅅㅂ체육샘이 역도 출신인데 왜 하키채를 가지고 다니냐고!!
그때 생각만해도...팬티가...
우왕 17-05-12 15:58
   
5파운드가 젤 아픔
캣타워번지 17-05-12 16:16
   
알미늄 야구빠따가 없다...
베치슬랍 17-05-12 16:19
   
악기 종류랑 큐대, 야구 방망이 뺴고 다 맞아봤네 ;; 기억이 새록새록나는고만 ㅋㅋㅋㅋㅋㅋ
한강철교 17-05-12 16:27
   
골프채 빼고 다맞아본듯
alex79 17-05-12 17:13
   
전... 연탄집게와 홍두깨가 최고로 아팠습니다.
김구피 17-05-12 17:14
   
PVC파이프 안에 전선 가득채워서 풀스윙으로 줄빠따 맞아보았습니다.
전선이 삐져나오면서 채찍처럼 허벅지 앞을 휘감는데 기분 참 x같습니다.
체육선생의 하키채도 아팠고요.
리코더, 골프채, 수도호스로는 안맞아봤네요.
중학교때 파리채로 얼굴 100연타 후려갈기는 미친xx도 있었어요.
요즘 그렇게 때리면 구속될듯.
베라딘 17-05-12 18:54
   
낚싯대가 없냉..... ㄹㅇ 채찍 수준으러 아픈딩
셀틱 17-05-12 21:23
   
하키스틱, 경찰봉
쉐오 17-05-12 21:59
   
각목이 왜 없죠? 파리채랑 각목으로 맞아봤는데
위대한실신 17-05-12 22:09
   
악어가죽 허리띠는 없네?..촥촥 감기는게 맞을때 흑인 노예된 기분이 드는데
내맘알아줘 17-05-13 00:28
   
골프채 호수제외.. 제일아픈건 pvc 파이프? ...일명 화이트봉 옐로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