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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6 13:09
[기타] 매일유업 서울우유 제치고 업계 1위 남양은 3위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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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기 16-09-06 13:10
   
여기서 중요한건 1조원대 시장이 쭉 줄어든거...
     
저급어그ro 16-09-06 13:17
   
16년 상반기 자료인데요?

작년상반기랑 비슷한데요?
          
fanner 16-09-06 13:17
   
진짜 저급이네요.
               
저급어그ro 16-09-06 13:21
   
뭐가 저급인데요?
                    
클로제처럼 16-09-07 11:56
   
님 닉이요.
fanner 16-09-06 13:10
   
남양은 죽지도 않네.
알브 16-09-06 13:16
   
헷갈리게시리 뒤에 두개는 상반기 자료를 붙여놨네요.
     
LikeThis 16-09-06 13:18
   
그러네요..
     
에라이씨 16-09-06 13:46
   
옳은 비교 같은데요?
2014와 2015년 비교는 2016년이 끝나지않았으니
연간비교로 앞에 둔거같고...
현재는 2016년하반기니(아직끝나지않은)
이미 지나가서 비교를할수있는
작년상반기(2015년) 와 올해 상반기(2016)년를 비교해서
2016년 기준으론 부동의 1위가 바뀌었다.
라는걸 보여주기위한 그래프로 보입니다.
황룡 16-09-06 13:18
   
매일유업 선행을 알고는 매일ESL만 사먹습니다
송대장 16-09-06 13:19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2+1 이벤트 같은거 안하면

우유 하나도 안팔리는 현실
소천 16-09-06 13:21
   
역시 한국민들은 금방 잊어먹어.
저러니 당당하게 갑질하지
오히려 매출이 올랐어 ㅋㅋ
     
타샤 16-09-06 13:30
   
욕도 아깝다....

1위가 남양이었어. 그게 뒤집힌거고...
          
소천 16-09-06 13:48
   
제대로 알지도 못하네요.
남양이 1위 뺏긴이유는 물량밀어내기를 못하게 됬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물량밀어내기로 대리점주들에게 다 팔지도 못할 물량을 떠넘겨서
매출이 많았던 겁니다.
그 손해는 대리점주들이 떠안은거고요.
근데 공론화되서 더 이상 물량 밀어내기를 못하니 그만큼 매출이 줄은것뿐입니다.
물론 공론화되서 소비자의 일부가 불매로 해서 떨어진부분도 조금은 있겠지요.
근데 그 떨어진부분의 매출은 다시 회복되고 있지 않습니까
11학번 16-09-06 13:30
   
저는 파스퇴르, 싱하목장만 먹음. 저온살균 우유 아니면 맛이 없어서...
오룡비무방 16-09-06 13:36
   
매일유업의 선행듣고 일부러 매일만 마십니다 남양은 무조건 피함
머래머래 16-09-06 13:38
   
솔직히 마켓팅 전략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일유업 좋은일 한다는거 알고 부터는
대형마트 pb 아님 우유쪽은 매일 사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대박 16-09-06 14:14
   
저도 남양 붙어있으면 안먹게 되더라고요 ㅎㅎ
쭝얼 16-09-06 15:20
   
그래봐야 분유업계는 남양이 1위라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돌무더기 16-09-06 16:00
   
남양은 그냥 걸러버림
훈이야 16-09-06 16:08
   
전 그냥 삼양우유먹음
뽀송이 16-09-06 20:41
   
서울우유는 올해 나100% 바뀌고나서 2입기획상품이라던지 가격할인이 줄어들었죠.
그리고 밀어내기는 잠시 주춤했을뿐 어느업체나 약간씩은 있지요.
올해 여름이 워낙 무더워 폐사하는 젖소가 많아
지금 업체에 따라 원유수급이 잘 안되는 곳도 있어서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속단하기는 이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