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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3 22:03
[유머] 어느 남편의 일기
 글쓴이 : Sania
조회 :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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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만팬다 16-07-03 22:05
   
너무 지어낸 티가 나네요 ㅡㅡ;
     
스나이퍼J 16-07-03 22:07
   
그러게요... 적당히 해야 웃고 넘어가지...이건 뭐...
빨간사과 16-07-03 22:16
   
아재개그?
HHH3 16-07-03 22:32
   
그렇게 그는 피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데..
발리스 16-07-03 22:33
   
재미도 없고 말도 안되는 애기네 ㅋㅋ
세탁기 같은거 못돌리는 사람도 있겠지만...애 보라니 뚫어지게 보다니...
알개구리 16-07-03 22:55
   
밥은 먹고 다니노 ?
     
암스트롱 16-07-03 23:30
   
이게 무슨 뜻이에요?

경상도 사투리라면 '밥은 와 먹고 다니노? 가 되거나
                          '밥은 먹고 다니나? 가 되어야하는데
참 궁금하네요.
     
형존나쎄 16-07-04 01:51
   
뭐지?  말도안돼는 경상도 사투리는?
이영근임 16-07-03 23:13
   
해석좀 해주실분 글자이외의 다른의미가 있을거같은데 ..
암스트롱 16-07-03 23:31
   
배추 반 잘라준 남편의 아류작 같은데 재미는 하나도 없네요.
전쟁망치 16-07-03 23:32
   
완전 저 멀리 안드로메다 아재 개그
끄으랏차 16-07-04 00:02
   
비슷한류의 내용이 이상의 날개에도 나오던거 같은데
역시나 일반인이 비벼댈 클래스가 아니구나.
하악 16-07-04 00:10
   
70년대 유행했던 개그입니다.
김미 16-07-04 00:23
   
임진왜란 때 힘든 백성들을 위해서 서애 유성룡이 널리 퍼뜨렸을만한 오래된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