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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0 17:55

[기타] 손에 기름 안 묻히고 김 자르는 신박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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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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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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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티아 16-10-20 17:59 ㅋㅋ 실리카겔 있는거 보르고 자르다 터져서 김 버린적 있음 ㅋ ㅋㅋ 실리카겔 있는거 보르고 자르다 터져서 김 버린적 있음 ㅋ



		별명없음 16-10-20 18:21 굳이 가위로 자를거 없는데... 저건 김이 바삭하기 때문에 개봉전에 그냥 봉지채 접어서 누르면 김이 다 잘라짐... (개봉후에 먹다 남은건 눅눅해지면 잘 안잘림) 보통 8장 정도 들은걸 기준으로 세로로 반 접은 다음에 꾹꾹 눌러주면 세로 절단... 가로로 두번 자르면 6절이고, 가로로 반접고 다시 반씩 접으면 8절 (8조각)임... 실리카겔 터질 일도 없고... 기름도 안묻고... 봉지 개봉해서 한 부분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꺼내 접시에 놓으면 딱 1인분 밥먹을 분량.. 굳이 가위로 자를거 없는데... 저건 김이 바삭하기 때문에 개봉전에 그냥 봉지채 접어서 누르면 김이 다 잘라짐... (개봉후에 먹다 남은건 눅눅해지면 잘 안잘림) 보통 8장 정도 들은걸 기준으로 세로로 반 접은 다음에 꾹꾹 눌러주면 세로 절단... 가로로 두번 자르면 6절이고, 가로로 반접고 다시 반씩 접으면 8절 (8조각)임... 실리카겔 터질 일도 없고... 기름도 안묻고... 봉지 개봉해서 한 부분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꺼내 접시에 놓으면 딱 1인분 밥먹을 분량..



		박스타일 16-10-21 10:10 맞아요 ㅋㅋ 맞아요 ㅋㅋ



		포물선 16-10-20 18:36 현으로 빵 터짐 ㅎㅎㅎㅎㅎㅎ 현으로 빵 터짐 ㅎㅎㅎㅎㅎㅎ



		예랑 16-10-20 18:40 ㅎㅎ 맞음.. 예전에 MT가면 그냥 일정크기대로 접어서 문질문질 한다음 개봉하면 다 잘라져있죠... ㅎㅎ 맞음.. 예전에 MT가면 그냥 일정크기대로 접어서 문질문질 한다음 개봉하면 다 잘라져있죠...



		예랑 16-10-20 18:44 어릴때 김다먹고 실리카겔 잘라서 물부어서 놀았던게 기억나네요.. 따닥 따닥 소리났었는데 ㅋㅋ 어릴때 김다먹고 실리카겔 잘라서 물부어서 놀았던게 기억나네요.. 따닥 따닥 소리났었는데 ㅋㅋ



		가새이닫컴 16-10-21 00:35 예상했던일ㅋ 예상했던일ㅋ



		에치고의용 16-10-21 18:30 ㅎ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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