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중국껀데ㅋㅋ

10400 짜리 같은데.. 중국산의 문제점은 실효율이 형편없다는 것.
처음엔 한 5000a 나오다가, 급격히 3000a 정도로 뚝...
결국 또 사러감.

일반 USB 출력은 5V 인데 배터리 셀은 3.7V 라 승압 과정 때문에 차이가 나는겁니다.
10400 이면 10400 × 3.7 / 5 = 7696 이 실제 사용가능한 용량이죠.
물론 승압 과정에서도 손실이 일어나니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더 적지만요.

중국산뿐 아니라 삼성 엘지 보조 배터리도 마찬가지 공식이 적용됩니다.
삼성 3000mha 보조 배터리의 실제 사용 용량은
3000 × 3.7 / 5해서 2220mha 죠.

참고로 저 샤오미 보조 배터리에 들어가는 배터리셀은 삼성 엘지 산요

파라소닉 등등 다양한데 보통 500회 정도 충방전 하면 성능 떨어지는건

다 마찬가지고요.

그 정도 안썼는데 급격히 성능이 떨어지면 중국산 싸두려셀 들어간 짝퉁이거나

충전 습관이 잘못 됐거나 둘중 하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짱께 자체가 샤오미

이거 이상해서 누가 분해해본사람이 있어요.
반이 모래로 되어있어요...
애초부터 용량이 반밖에 안되는제품

정말요?

http://chakagi.blog.me/221111268890
이거 보신것 같은데, 샤오미도 짝퉁이 있더군요.

정품=국산 .. 꼭 이런 공식이 아니련만...
그냥 작성자가 어그로 아님 멍청이...

샤오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