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예전 내 방도 저랬지.. 벽지도 그렇고..ㅎㅎㅎ

확실히 폐에 저런 게 쌓이면 암 발병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군요.

아따 색깔봐.......저정도로 색이 변하려면 상당했겠는데요?  어지간히들 피우셨군 ㅋ

같은 마감재였군요. 댓글 보고 이해를;;

예쁘다~

형광등이 백열등이 됐네..-_-;

폐도 저렇게 코팅되면 예쁠듯..
붉은 색은 식상하니까요?

그러면 좋은데... 현실은 까맡게 되더라구요...

검은코팅되더군요 ㅎㅎ

금연해야겠네요.

한때 하루 3-4갑을 피우던 시절 내방 벽지는 저렇게 누렇게 됐었는데... 게다가 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창문은 항상 열어 뒀음...

저런 걸 볼 때마다 왜 내가 저 친구를 사귀었을까 하는 후회가...
그나마 절교한지 2년됐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앞으로 영원히 만나지 말자 옛 친구야~

사실 흡연자들은 자기 방이 누렁이가 되어도 잘 못 느낌
 
그럼 언제 알까요?

이사 갈 때 장농 치우면 딱 느껴짐 ㅋㅋㅋ 극과극

저런 사진보면,
바로 담배 끊고싶은 마음이,굴뚝 같은데,,,,,
하루 두갑씩 평생 태우시다,,
백세 가까이에 돌아가신 할머님이  자꾸 생각 나네요,,,,

모든 사람이 로또에 당첨되지는 않음...

건강을 위해서 끊으세요 평생 사는 인생 아니지만 서도
나이드신 분들 건강 챙기시는거 보면 나중에 필히 후회하십니다.

근데 니코틴은 발암물질이 아님...

그리고 비타민계열이라서 니코틴은 폐에 안쌓입니다...

커피나 담배피면 이가 누렇게 되고...

담배는 거기에 추가로 잇몸이 변색이 오저..

실질적으로 담배로인한 피해는...

정확하게 정리하면...

필터외 연기가 비흡연자한테 호흡을 통해 들어갈경우...거기에 더해서 유전적으로 하자가 있는...암이 쉽게 발생하는 사람일경우..걸리는거구요..

일단 비흡연자의 폐가 더 쉽게 걸립니다..그래서 의사들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 하는거고..

니코틴이나 타르보다...담배맛을 낸다고 넣는 이것저것의 성분들때문에 암에 걸리는겁니다..

일단 흡연자는 흡연시..폐가 오염에 적응이되서 상대적으로 비 흡연자들보다 덜 타격이 오는거에다가...

요새는 초미세먼지나...여타 대기오염...라돈가스..등으로 인한 폐암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

담배연기까지 복합적으로 적용을 한다면...장난이 아닌거겠저..

오래 살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그냥 피우다 갈렵니다

ㄷㄷ

타르~

와 ㄷㄷㄷ

저기만 따로 목재 천장인가 했음

환풍기 고장인가...

크..

헉 ㄷㄷ;;

담배피는사람들 딱히 상관읎는디 마음가짐을 제대로 가졌으면 좋겠스

길빵하는애들 땜에 간접흡연으로 담배가 어느순간 달콤해진걸보고 기겁함.. 

길빵은 하지맙시다.